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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承秀议员批政府游戏产业政策与预算遭冷落

김승수 의원 "게임산업 홀대 심각"… 정부 정책·예산 홀대 질타

AI 导读

国民力量党金承秀议员在10月12日国会文体的韩国内容振兴院国政监查中,批评政府对游戏产业政策和预算支持不足。他指游戏出口占K内容海外出口60%、国内营收近20%,但初创AI工具购置费明年预算删75亿韩元、人才培育预算也被砍,振兴院院长回应称会持续关注游戏IP发掘与新事业扩展。

正文
(출처=NATV 국회방송).
(출처=NATV 국회방송).

김승수 의원(국민의힘)이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문화 관련 정책 자문기구에서 게임 분야 논의가 미흡하고, 게임 스타트업 지원과 인재 육성 예산도 삭감됐다며 산업 육성 의지를 높여야 한다고 질타했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김승수 의원은 "우리나라 K콘텐츠 중에 지금 게임의 해외 수출 비중이 60%로, 국내 매출 비중에서도 거의 20%로 가장 많은 것 아니냐"며 "게임 산업에 대한 현 정부의 여러 가지 관심이 너무 미흡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출처=NATV 국회방송).
(출처=NATV 국회방송).

김 의원은 정부의 문화 관련 정책 논의에서 게임 분야가 소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도 여러 분과가 있었는데 음악 분과 같은 경우에는 8번 개최하는 동안 게임 분과는 없다고 자료를 줬다가 지적하니까 금방 또 두 개가 있다고 자료를 수정해 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문화예술 정책자문위원회도 구성됐지만, 게임 분과만 회의를 개최하지 않고 있었다고 현황을 짚었다.

예산 삭감 문제도 제기했다. 중소기업의 게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AI 도구 구입비 같은 것들도 내년도 예산에 75억원, 게임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 예산 등이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K-콘텐츠 수출 기여도에 비해 지원은 커녕 홀대를 받고 있다고 평가한 근거다.

(출처=NATV 국회방송).
(출처=NATV 국회방송).

국내 게임 지식재산권(IP)이 해외 자본으로 넘어가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위메이드 지분 매각을 거론한 뒤 시장 가치에 비해 너무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게임산업의 중요성에 걸맞은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게임 산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며 "특히 IP 발굴 및 게임 산업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계속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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