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子竞技产业学会在 WES 2026 讨论青少年电子竞技发展方向
한국e스포츠산업학회, WES 2026서 청소년 e스포츠 발전 방향 논의
韩国电子竞技产业学会在 WES 2026 举办“eSports for Youth”特别 session,探讨青少年电子竞技可持续发展方向。该 session 于7日至8日在釜山威斯汀朝鲜酒店举行,学界专家就选手权益保护、训练环境及法制化提出方案。学会表示讨论结果预计将反映至全球青少年电子竞技政策方向文件“釜山电子竞技宣言(Road to 2027)”。
한국e스포츠산업학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월드 이스포츠 서밋(WES 2026)’에서 청소년 e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특별 세션 ‘e스포츠 포 유스(eSports for Youth)’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국제e스포츠연맹과 한국스포츠과학원이 공동 주관한 WES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현정 박사와 정수면 박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학계 및 스포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e스포츠의 발전 과제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송석록 경동대 교수는 e스포츠 산업 내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체계적인 스포츠산업 분류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선수의 윤리적 책임과 권익 보호를 바탕으로 산업 성장에 따른 기회와 책임의 균형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상호 경상대 교수는 게임 이용 시간 규제를 넘어 체계적인 훈련 환경과 올바른 소양 교육을 바탕으로 청소년 e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희 부경대 교수는 청소년 e스포츠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법제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스포츠과학원 조현주 선임연구원은 유네스코 의제와 연계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e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이번 세션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e스포츠산업학회는 이번 세션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가 글로벌 청소년 e스포츠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부산 이스포츠 선언(Road to 2027)’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来源:KHGames · kh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