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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划】预备主任相遇处持续增加,《阿斯奥拉》正式发售前拓宽接触点的积极行动

기획 예비 주임 만날 곳은 계속 늘어난다… 정식 출시 전부터 접점 넓히는 '아스오라'의 적극 행보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인 'Anime X Game Fes...

AI 导读

《阿斯奥拉》在正式发售前通过C108、TGS、全球CBT及AGF 2026等节点持续拓宽用户接触点,并将以150展位主赞助商参与AGF 2026。该作是由NC发行、Dynamis One开发的二次元RPG,AGF 2026将于12月4日至6日在日山KINTEX举行,现场提供试玩与艺术集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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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예비 주임 만날 곳은 계속 늘어난다… 정식 출시 전부터 접점 넓히는 '아스오라'의 적극 행보

신호현 기자

기사등록 2026-10-13 18:24:41 (수정 2026-10-13 17: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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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주임 만날 곳은 계속 늘어난다… 정식 출시 전부터 접점 넓히는 '아스오라'의 적극 행보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인 'Anime X Game Festival 2026(이하 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다시 한번 넓힌다.

엔씨는 13일 아스오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 참가 소식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아스오라는 엔씨의 단독 출품작으로 나서며 참가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150부스 규모의 독립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을 비롯해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이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별도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참가가 아니라 메인 스폰서 자격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인 신작 하나를 전면에 내세워 대규모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AGF 2026은 국내 서브컬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스오라의 이름과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AGF 참가까지의 흐름을 되짚어보면 아스오라는 올해 첫 공개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숨 가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4월 말 '프로젝트 AT'로 알려져 있던 아스오라는 정식 명칭을 확정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었으며 5월 7일 슈퍼 티저 PV와 함께 ‘89년 도쿄’, ‘마법’, ‘행정’ 등 작품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와 비주얼을 본격적으로 공개했다.

이후에도 아스오라는 단순히 이름을 알리는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캐릭터와 세계관 정보를 꾸준히 풀어내며 게임의 분위기와 설정을 조금씩 구체화했다.

첫 대형 오프라인 무대는 8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C108)'이었다. 당시 기업 부스로 참가해 공식 아트북과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했다.

게임이 아직 본격적인 시연 단계에 들어가기 전이었던 만큼 C108에서는 플레이보다는 캐릭터와 비주얼, 설정을 앞세워 서브컬처 이용자들에게 첫인상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그럼에도 현장에서 준비한 굿즈를 완판으로 마무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한 달 뒤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세계 최초 플레이어블 시연까지 진행했다.


TGS 2026에서는 게임 내 주요 공간인 특구청을 모티브로 한 시연존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모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스 스테이지에서는 초반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로그 프리뷰’ 상영회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TGS는 아스오라가 단순히 설정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단계를 넘어 ‘어떤 게임인가’를 직접 보여준 첫 자리라는 의미가 있었다. 당시 현장에서는 42대 규모의 시연 환경이 마련됐고, 임종규 게임 디렉터와 김인 아트 디렉터가 직접 미디어와 만나 턴제 전투에 실시간 대응 요소를 결합한 전투 구조와 캐릭터, 세계관 설계 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TGS가 끝난 지 채 보름도 지나지 않아 다음 단계인 글로벌 CBT가 이어졌다. 아스오라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모바일 환경에서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영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는 첫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TGS가 짧은 시연을 통해 핵심 전투와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CBT에서는 전투와 스토리뿐 아니라 다양한 시스템을 보다 긴 호흡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본격적인 검증 단계로 넘어간 셈이다.

CBT가 끝난 뒤에도 아스오라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공식 SNS에서는 캐릭터 관련 정보의 공개 빈도를 높이고 있으며, 기존 캐릭터 소개 페이지에 보이스 샘플을 추가하는가 하면 캐릭터의 신장처럼 TMI에 가까운 세부 설정까지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클랜과 소속 인물을 차례로 소개하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예비 주임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크고 작은 정보 공개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은 지금까지 아스오라가 보여준 홍보 방식의 특징이기도 하다. C108에서는 캐릭터와 비주얼을 앞세웠고, TGS에서는 처음으로 실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CBT에서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각 행사의 공백은 SNS를 통한 캐릭터와 세계관 정보로 채웠다.

이번 AGF 2026은 이러한 흐름을 다시 국내 오프라인 무대로 이어가는 자리다. 연말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가운데 하나에서 메인 스폰서로 나서고, 150부스에 달하는 대형 공간을 아스오라 단독으로 채운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가운데서도 상당한 규모를 예고하고 있다.

정식 출시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캐릭터 하나하나의 신장이나 목소리 같은 작은 정보부터 C108와 TGS, CBT, 그리고 150부스 규모의 AGF 전시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왔다는 점은 분명하다.

첫 공개 이후 몇 달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예비 주임들에게 아스오라를 계속 보여주는 것. 이번 AGF 메인 스폰서 참가 역시 지금까지 이어진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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