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ion2》平息全球测试服争议并预告1周年活动
엔씨 '아이온2', 글로벌 테섭 논란 진화하고 1주년 행사 예고
NC《Aion2》官方就全球服与韩服优化差异引发的逆向歧视争议道歉,并公布平衡改版与1周年活动计划。开发组在13日直播中解释全球服先行调整是为抑制数值膨胀,承诺韩服慎重移植;具体改版包括下调深渊进入门槛、近战生存力上调、PvP伤害降低约30%,新100人公平战场“深渊外域”于28日更新,当前章节1赛季延长一周,11月8日将在首尔瑞草区良才aT中心举办1周年开放线下活动并首公开章节2蓝图。
原文给出了Aion2就全球服差异道歉及平衡改版具体方案,读者可据此了解后续职业与战场环境的实际变化。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거진 글로벌 서버와의 역차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향후 시스템 개편 및 1주년 오프라인 행사 계획을 소상히 밝혔다.
엔씨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온2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는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하는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출연했다.
이들은 이용자 커뮤니티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불만 사항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해명하며, 향후 밸런스 개편안과 장기 로드맵을 상세히 공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 글로벌 ‘테스트 서버’ 논란 해명 및 대만 전용 패키지 선긋기
최근 ‘아이온2’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새롭게 서비스가 시작된 글로벌 서버가 국내 서버보다 클라이언트 최적화 및 전투 밸런스 측면에서 앞서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한국 서버 이용자들이 글로벌 흥행을 위한 이른바 ‘테스트 서버’ 역할을 강요받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대해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은 “글로벌 서버 오픈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국내 이용자들에게 박탈감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개발진은 글로벌 빌드에 선적용된 공격 속도 하향 및 스탯 밸런스 변경은 능력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수동 조작의 재미를 끌어올리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특히 과거 ‘아티팩트 점령전’ 등 대규모 전투에서 발생한 심각한 렉 현상은 과도한 공격 속도 연산과 이펙트 폭증이 원인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서버·클라이언트 최적화 과정에서 양 서버 간의 체감 차이가 발생했음을 인정했다.
다만 서비스 1주년이 다가오는 한국 서버의 경우, 이미 1년 가까이 누적된 게임 내 기득권과 진행 상황이 존재해 급격한 전투 시스템 변화를 단번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고 밝혔다.
소 실장은 “한국 서버가 ‘아이온2’의 본진이라는 개발진의 인식에는 전혀 변함이 없으며, 글로벌 서버에서 호평받은 긍정적 요소들은 국내 서버 생태계를 신중히 고려해 순차적으로 완벽히 이식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만 서버에서 판매되어 논란이 된 특정 과금 패키지에 대해서는 “대만 지사가 현지 동향을 고려해 기획한 상품일 뿐, 해당 패키지 모델을 국내 서버에 도입할 계획은 일절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어비스 진입 장벽 하향, 하우징 고도화 및 근거리 생존력 대폭 상향
게임 내 핵심 시스템인 PvP와 PvE 밸런스 전면 개편안도 제시됐다. 최우선 과제로 지목된 ‘어비스’ 콘텐츠는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최상위 어비스 장비를 갖춘 유저와 일반 유저 간의 전투력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져 전투의 긴장감이 저하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완화해 보다 치열한 교전이 성립되도록 밸런스를 조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원정’, ‘초월’, ‘성역’ 등 주요 던전 간의 난이도 체계를 명확히 재조립해 유저들이 보상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정비한다. 특히 고난도 콘텐츠인 ‘비탄’ 던전에서는 원거리 및 서포터 클래스가 안전하게 쐐기 패턴을 공략할 수 있도록 개선이 즉각 이루어진다.
완성도 문제로 일정이 거듭 연기됐던 ‘하우징(주거)’ 시스템의 현황도 공유됐다. 초기 개발 버전과 달리, 개별 벽마다 다른 색상과 패턴을 삽입하고 각 가구의 크기까지 유저가 직접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자유도를 극대화하는 작업을 추가하면서 정식 출시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현재 최종 마감 단계에 돌입해 조만간 정식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직업별 밸런스 부문에서는 불리함이 컸던 근거리 클래스의 생존력을 상향 조치한다. 보스의 광역 공격 범위를 좁혀 근접 타격 시의 치명적인 피해 빈도를 줄이고, ‘강습’ 스킬 사용 시 방어 버프가 함께 부여되도록 변경한다.
또한, PvP 피해량을 약 30% 감소시키고, ‘막기’ 성공 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0.3초 단축되는 옵션을 신설해 지속적인 교전 능력을 높였다. 반면 마도성, 정령성, 치유성 등에는 스킬에 고유 속성을 부여하여 전투 양상의 다변화를 꾀한다.
한편, 찬반 논쟁이 치열했던 ‘클래스 변경권’은 출시가 잠정 보류됐다. 데이터 신뢰성을 위해 전투력 350K 미만 계정을 제외하고 실시한 자체 투표 결과, 인구가 밀집된 최상위 고투력(900K 이상) 구간에서 반대 여론이 지배적으로 나타나 섣부른 도입을 지양하기로 최종 결론 내렸다.
■ 신규 100인 전장 ‘어비스 아웃랜드’ 도입과 1주년 양재 aT센터 대규모 행사
오는 28일에는 대규모 공평 랭킹 전장인 ‘어비스 아웃랜드’가 정식 업데이트된다. 최대 100명의 전 서버 이용자가 레벨과 장비 격차 없이 완전히 공평한 환경에서 출발,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몬스터를 파밍해 레벨업을 진행하고 장비 및 버프를 획득하며 최종 생존 및 랭킹을 겨루는 시즌제 콘텐츠다.
아울러 14일부터는 할로윈 맞이 특별 이벤트가 시작된다. 게임 플레이 미션과 출석만을 통해 한정 ‘스켈레톤 외형’을 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피해 군주, 마녀, 도살자 컨셉의 할로윈 신규 의상과 호박 마차, 꼬마 유령 등의 신규 펫, 그리고 무기 외형이 상점에 새롭게 추가된다.
한편, ‘아이온2’는 오는 11월 서비스 정식 1주년을 기념해 유저 감사제 명목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11월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초청받지 못한 일반 이용자들도 당일 현장을 방문해 스탠딩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
엔씨는 이 자리에서 다가올 챕터 2 시즌의 상세한 청사진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라이브 중인 시즌(챕터 1)의 종료 일정을 기존보다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은 “게임을 향해 날카로운 쓴소리를 내어주시는 것 역시 ‘아이온2’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소통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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