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信息文化产业振兴院于10月17日举办“2026 GES 卡러플 大奖赛”落幕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난주 17일(토)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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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주최·주관한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가 지난 10월 17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는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We Made eSports 카러플 데이 헌터스’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 대회다. 올해는 전국의 카러플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 가운데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카러플 대회에서 3위와 2위를 차례로 기록했던 박지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히 광주 대회에 참가하며 우승에 도전해 온 선수가 마침내 정상에 오르면서, 선수들이 다시 광주를 찾아 경쟁하고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운영 방식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첨을 맞췄다. 한 번의 경기 결과로 곧바로 탈락하지 않도록 대회를 구성해 선수들이 더 많은 경기를 경험하고 마지막까지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참가 선수들은 하루 동안 카러플 레이스를 충분히 즐겼으며, 관람객들도 다양한 경기를 오랜 시간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를 함께했다.
경기장에서는 대회뿐 아니라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운영됐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폭넓게 마련해 행사 내내 활기를 더했으며, 많은 방문객이 이벤트에 참여해 경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만끽했다. 특히 카러플 유저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함께 즐기는 이스포츠 현장을 만들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전국의 카러플 유저들이 광주에 모여 함께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광주가 카러플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이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이스포츠 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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