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镇宇议员敦促迅速处理游戏审查法宪法诉愿案
주진우 의원, '게임검열법 헌법소원' 신속 처리 촉구 [5]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게임산업법 헌법소원 사건을 빨리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을 꺼낸 것은 2024년,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문제가 된 조항은 게임산업법 제32조 제2항 제3호다. '범죄·폭력·음란 등을 지나치게 묘사하여 범죄심리 또는 모방심리를 부추기는 등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朱镇宇议员在国政监查中第三次敦促宪法法院速审游戏产业法事前审查条款宪法诉愿案。该诉愿由21万751人于2024年10月发起,案件2025年1月移交后待审,宪法法院称将很快辩论。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게임산업법 헌법소원 사건을 빨리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을 꺼낸 것은 2024년,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문제가 된 조항은 게임산업법 제32조 제2항 제3호다. '범죄·폭력·음란 등을 지나치게 묘사하여 범죄심리 또는 모방심리를 부추기는 등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있는' 게임물의 제작과 반입을 금지한다. 청구인 측에 따르면 유튜버 김성회 등 21만 751명은 2024년 10월 8일 이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청구는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주도했다. 사건(2024헌마909)은 2025년 1월 7일 전원재판부에 회부돼 계류 중이다.
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해당 조항이 사전 검열에 해당하고 규정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헌재가 2년 넘게 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있다며, 기득권의 시각에서 청년들에게 게임이 어때야 하는지 가르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앞선 두 차례 국정감사의 답변을 화면에 띄웠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 주 의원은 "21만 명이나 되는 젊은 청년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검토를 한번 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고, 김정원 당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주 의원이 "그때는 마치 몇 달 뒤면 결론이 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직도 결론이 안 나고 있습니다"라고 다시 묻자,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100% 공감을 합니다"라고 답했다. 손 처장은 "지금 9명의 재판관이 모두 구성되어졌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도 그 점을 감안하셔서 이른 시간 내에 결정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올해 질의에서 "빨리 해야 된다고 보는데 벌써 세 번째"라며 청년들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손 처장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신속하게 재판을 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재판소원 제도 때문에 지연이 있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손 처장은 이 사건이 "게임물과 관련한 사전 검열 원칙이 처음 적용되는 사건이어서 더 신중하게 판단하자는 내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곧 변론을 실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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