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怪的世界》爆红秘诀:'更容易'策略奏效
도깨비의세계 흥행 비결은? '더 쉽게'가 통했다
《鬼怪的世界》于本月8日上线后夺得两大应用商店人气榜首与谷歌营收第一,以减负设计保持4.6分左右高口碑。游戏取消固定职业并引入离线分身降低门槛,官方通过密集直播快速采纳反馈优化体验。
该新游以更容易上手与轻付费策略斩获谷歌营收第一,展示了传统MMORPG缓解硬核化倾向的可行路径。
카카오게임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이어 구글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도트 장인'으로 명성을 올린 슈퍼캣이 개발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BM을 표방하며 이달 8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만 개가 넘는 유저 리뷰 속에서도 평점 4.6점 안팎의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하드코어한 경쟁과 과중한 숙제, 복잡한 과금 모델로 신규 유저의 진입이 쉽지 않았던 전통 MMORPG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핵심 비결은 하나로 모인다. 바로 게임 전반에 걸쳐 유저 부담을 덜어낸 '더 쉽게' 전략이다.
■ "공부하지 않고 즐긴다" 직업 없는 자유와 계단식 성장
기존 MMORPG의 첫 번째 장벽은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업 선택 실패'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다. '도깨비의세계'는 고정된 직업 체계를 과감히 없애고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이 문턱을 허물었다.
필드 사냥, 보스전, 문파 콘텐츠 등 상황에 따라 하나의 캐릭터로 자유롭게 스킬 구성을 바꿀 수 있어 직업 교체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캐릭터를 키울 필요가 없다.
성장 스트레스 역시 최소화했다.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거나 등급이 하락하는 악랄한 구조를 배제했으며, 동일한 계열의 스킬 3개를 장착하면 발동하는 '신식 개방'으로 복잡한 대미지 공략 없이도 강렬한 성능 향상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놀다 보니 자연스럽게 강해지는 경험'이 초반 이탈을 막은 핵심 요소다.
■ 플레이 대비 충분한 보상, 과금 시간 부담 최소화
유저 친화적 정책도 흥행에 불을 지폈다. 라이브 시연회를 통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배제하는 착한 BM 방침을 공표했으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즉각 수용해 멤버십 이용 기간을 28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
또한 게임 내 주요 재화인 '금전'을 필드 보스,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 일반적인 플레이만으로 수급할 수 있도록 설계해 무과금과 소과금 유저도 충분히 성장의 재미를 누릴 수 있게 했다.
바쁜 현대인을 배려한 '오프라인 모드'와 분신 시스템도 빛을 발했다.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여도 문파 PvE 분신이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해 바쁜 직장인이나 라이트 유저도 소외감 없이 콘텐츠 보상을 챙길 수 있다.
■ 피드백이 즉시 반영되는 '빛의 속도' 밀착 운영
'더 쉽게' 전략의 마침표는 빠른 소통과 즉각적인 피드백 반영이 찍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각종 오류 접수나 의견이 닿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 지금까지 없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 바로 다음 날인 지난 9일 라이브 방송을 긴급 편성해 성장 정체 구간 개선, 주요 재화 획득량 조정, 도술 획득 경로 추가 등 유저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신속히 제시했다. 이어 12일에도 추가 라이브 방송을 열고 향후 로드맵을 공개하는 등 속도감 있는 밀착 운영을 펼치고 있다.
장비 무작위 추가 옵션에 문제가 생긴 14일에는 즉시 긴급 방송을 열어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장비 획득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 오히려 박탈감을 키웠다며 사과하는 한편, 서명수 사업실장은 "옵션 변경권을 유료 상품으로 팔게 되면 업계를 떠날 것"이라며 강경한 약속을 남기기도 했다.
'도깨비의세계' 초기 흥행은 주류 MMORPG 장르가 고질적으로 겪어온 하드코어화와 과도한 과금 유도의 한계를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주 간격으로 진행될 공식 소통 창구 '도깨비 총회'를 통해 개발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는 약속도 신뢰를 더한다.
'더 쉬운 시스템, 더 쉬운 정보, 더 쉬운 접근성, 더 쉬운 소통'이라는 4가지 열쇠로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모양새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 정착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来源:GamePle · gamep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