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艾利门塔《白银宫殿》韩国首次线下出击,确认以赞助商身份参加 AGF 2026

[이슈]국내 첫 오프라인 출격…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AGF 2026 스폰서 참가 확정

AI 导读

艾利门塔的开放世界推理冒险ARPG《白银宫殿》确认以赞助商身份参加12月4日至6日的AGF 2026,系该作首次在韩国举办线下活动。该作全平台全球预约已突破1000万,正开展1500万至3500万阶段奖励的预约里程碑活动。AGF现场将提供游戏试玩,并推出侦探主题解谜体验及限定周边等程序。

正文

국내 첫 오프라인 출격…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AGF 2026 스폰서 참가 확정

엘리멘타의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가 오는 12월 개최되는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스폰서로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버 팰리스’가 한국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게임 시연은 물론 작품의 ‘탐정’ 콘셉트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특별 무대, 한정 굿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리멘타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탐정님, 실버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AGF 2026 참가 소식을 공개했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실버 팰리스’는 제1전시장 3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엘리멘타는 이번 행사에 단순 전시가 아닌 스폰서로 참가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글로벌 게임쇼를 중심으로 모습을 보여왔던 ‘실버 팰리스’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 측 역시 “이번 AGF는 ‘실버 팰리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탐정 여러분을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라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GF 현장에서는 ‘실버 팰리스’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된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버전이 제공될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버 팰리스’는 앞선 제2차 CBT ‘이분법 테스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4막과 15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캐릭터 개인 의뢰, ‘기이 사건 추론’, 오픈월드 탐험과 개편된 전투 등 크게 확장된 게임성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에는 PC와 모바일 환경의 성능을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이분법: 회귀’ 기술 테스트 모집에 나섰고, 최근에는 개발 중인 미공개 콘텐츠와 설계를 소규모 이용자가 직접 검증하는 장기 비공개 테스트 프로그램 ‘비밀 조사원’ 프로젝트도 가동했다.

여기에 AGF 2026 시연까지 예고하면서 한국 이용자 역시 직접 ‘실버 팰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 외에도 작품의 핵심 정체성인 ‘탐정’을 활용한 현장 체험이 준비된다. 엘리멘타는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버 팰리스’는 플레이어가 은빛 도시 ‘실버니아’의 탐정이 되어 각종 사건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단서를 발견해 진실을 추론해 나가는 작품이다. 실제 게임에서도 사건 현장을 조사하거나 NPC를 관찰하고, 획득한 정보를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다양한 수사 요소가 등장한다.

특히 ‘이분법 테스트’에서 처음 선보인 대형 추리 콘텐츠 ‘기이 사건 추론’에서는 수집한 단서를 직접 연결해 결론을 도출하고, 추론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을 확인하는 형태로 탐정이라는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게임플레이에 녹여냈다.

AGF에서 마련될 수수께끼 체험 역시 이 같은 게임의 정체성을 현실 공간으로 옮긴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이 단순히 부스를 둘러보고 게임을 시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탐정이 되어 행사장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다니며 하나의 사건을 풀어가는 식이다.

별도의 특별 무대 프로그램과 AGF 한정 굿즈도 준비된다. 현재 무대 출연진이나 세부 프로그램, 제공되는 굿즈의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버 팰리스’는 앞선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도 작품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무대 행사와 현장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선보여왔다.

게임스컴 2026에서는 독일 쾰른 메세에 부스를 마련해 게임 체험과 무대 프로그램, 코스어 인터랙션 및 굿즈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개막에 앞서 열린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는 스페셜 트레일러 ‘진실의 대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탐정의 오랜 친구이자 의사인 ‘퍼소’의 새로운 시네마틱과 함께 기존 ‘이분법 테스트’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했으며, 후반에는 어두운 실내 공간을 탐색하면서 총기를 사용해 기괴한 괴물과 맞서는 신규 멀티플레이 전투 콘텐츠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실버 팰리스 | gamescom 2026 스페셜 트레일러 - 진실의 대가

이후 한동안 공식 활동이 뜸했던 ‘실버 팰리스’는 9월 말부터 다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식 SNS 활동을 재개한 직후 ‘이분법: 회귀’ 기술 테스트 모집을 발표하고, 글로벌 사전예약 마일스톤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신규 캐릭터 일러스트 등을 연이어 공개했다. 이어 10월에는 개발 단계의 미공개 콘텐츠를 검증하기 위한 ‘비밀 조사원’ 프로젝트까지 가동했고, 이번에는 AGF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이용자와의 첫 대면까지 예고했다.

‘실버 팰리스’는 그동안 해외 대형 서브컬처 및 게임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게임스컴 2026에서는 신규 영상과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공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앞서 전 플랫폼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는 1,500만부터 3,500만까지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전예약 마일스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식 오프라인 행사는 이번 AGF 2026이 처음이다. 특히 AGF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국내 서브컬처 팬들이 대거 모이는 행사라는 점에서, 높은 캐릭터성과 빅토리아풍 판타지 세계관을 앞세운 ‘실버 팰리스’가 국내 이용자에게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엘리멘타 역시 이번 발표에서 “실버니아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탐정 여러분께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 이용자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은빛 도시 실버니아를 직접 누비며 탐정이 되어 숨겨진 이야기와 진실을 찾아보라”며 “다가오는 12월 설레는 마음으로 탐정님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제2차 CBT를 통해 게임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후 성능 최적화와 미공개 콘텐츠 검증까지 단계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에 이어 이번에는 화면 속 실버니아를 넘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실제 ‘탐정’들을 맞이하게 됐다.

게임 시연뿐 아니라 단서를 찾아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체험 콘텐츠까지 예고한 만큼, 오는 AGF 2026에서 ‘실버 팰리스’가 어떤 방식으로 은빛 도시를 현실에 옮겨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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