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放之路2》12月12日正式发售并转为免费游玩
‘패스 오브 엑자일 2’, 12월 12일 정식 출시…무료 전환
《流放之路2》由卡卡奥游戏代理,将于12月12日结束约两年抢先体验正式发售并转免费,原仅买礼包可玩。游戏曾在8月gamescom 2026介绍新职业决斗者,11月7日和8日新西兰ExileCon 2026将公开正式版内容。国内由卡卡奥游戏提供韩文支持与专用服务器。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오는 12월 12일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 출시된다. 현재는 서포터 팩을 구매해야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정식 서비스부터는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11월 7일과 8일에는 뉴질랜드에서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자체 행사 ‘엑자일콘 2026’이 열린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정식 버전에 포함될 주요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게임스컴 2026에서 먼저 소개된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 등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2024년 12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출시 전 스팀 글로벌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이후 정기적인 확장팩을 통해 직업과 캠페인, 최종 단계 콘텐츠를 늘려왔다.
지난해 4월에는 창을 사용하는 ‘헌트리스’를 추가해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오가는 전투 방식을 도입했다. 8월 ‘세 번째 칙령’에서는 새로운 이야기 구간인 액트 4가 열렸고, 12월에는 ‘드루이드’ 클래스가 등장했다. 올해 5월에는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로 엔드게임 아틀라스와 전직 클래스 구성을 손봤다.
콘텐츠 확장과 함께 게임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수정됐다. 개발진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직업별 성능을 조정하고 아이템 거래와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다양한 스킬 조합을 실험하는 게임 특성을 고려해 전투 균형과 아이템 경제, 엔드게임 구조를 꾸준히 조정해 왔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한국어 지원과 전용 서버, PC방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며, PC방에서는 별도 구매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리머 협업과 치지직 드롭스 행사 등도 진행했으며,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 기준 최고 순위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국내 이용자 대상 행사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사전등록을 마친 뒤 카카오게임즈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이미지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12월 무료 서비스 전환에 맞춰 국내 운영과 이용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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