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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그 도트 그대로!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 시작 [1] 1999년 PC 원작의 도트 세계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게임듀오가 넥슨의 클래식 MMORPG '일랜시아'를 재해석한 '일랜시아 모바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게임듀오는 22일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12월 1일 오전 11시다. 안드로이드와 iOS, PC 런처를 지원한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개방...

1999년 그 도트 그대로!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 시작 [1] 1999년 PC 원작의 도트 세계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게임듀오가 넥슨의 클래식 MMORPG '일랜시아'를 재해석한 '일랜시아 모바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게임듀오는 22일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12월 1일 오전 11시다. 안드로이드와 iOS, PC 런처를 지원한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개방...

正文
일랜시아 모바일 Elancia mobile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 대표 이미지 ©NEXON Korea Corp. & GAMEDUO Inc.

1999년 PC 원작의 도트 세계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게임듀오가 넥슨의 클래식 MMORPG '일랜시아'를 재해석한 '일랜시아 모바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게임듀오는 22일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12월 1일 오전 11시다. 안드로이드와 iOS, PC 런처를 지원한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개방 프로젝트 'NEXON Replay'로 나오는 첫 번째 출시작이다. 'NEXON Replay'는 넥슨이 과거 서비스했던 IP를 외부 창작자와 개발사에 열어 새로운 형태로 되살리는 프로젝트다. 넥슨이 원작의 그래픽 리소스 같은 핵심 자산을 제공하고, 파트너사가 개발과 서비스를 맡는다. 게임듀오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일랜시아'의 개발과 운영, 마케팅을 담당한다.

원작 '일랜시아'는 넥슨이 1999년 선보인 PC MMORPG다. 정해진 성장 경로가 없었다. 이용자는 원하는 무기를 들고 원하는 직업으로 바꿔 가며 낚시와 제작, 길드 활동을 자유롭게 즐겼다.

도트 그대로, 직업은 선명하게원작 지도와 어빌리티 성장 구조를 잇고 직업별 전용 스킬을 더했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로랜시아, 에필로리아 등 원작 지도의 마을과 사냥터를 그대로 옮겼다. 사용하는 무기의 어빌리티가 오르면 그 무기에 맞는 직업으로 전직하는 원작의 성장 구조도 유지했다. 이용자는 얼굴과 피부색, 머리 모양 등을 조합해 캐릭터를 만든다. 여관 NPC를 통해 대륙 사이를 오가며 메인 퀘스트와 매일 갱신되는 의뢰를 따라 성장한다.

원작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직업이다. 원작에서는 전직한 뒤에도 플레이 방식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직업마다 고유한 콘셉트를 부여했고, 직업별 전용 스킬을 스킬북으로 배워 전투에 쓰도록 했다. 검사와 무도가, 궁사, 악사 등 원작의 직업 체계는 유지하면서 각 직업이 전투에서 맡는 역할을 분명히 했다.

함께 즐기는 콘텐츠도 새로 들어갔다. 파티를 맺어 보스에 도전하는 파티 던전이 추가됐다. 정해진 시간에 열리는 길드 던전과 길드 연구, 길드 보관함 등 길드 콘텐츠도 마련했다. 여러 이용자가 함께 공략하는 필드 보스도 3종이 들어갔다.

원작 이용자들이 즐기던 생활 콘텐츠도 이어진다. 스미스와 재단, 연금술 제작을 지원한다. 낚시터마다 다른 물고기를 낚아 어항에 모으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필드에 개인 상점을 여는 '소야'와 이용자 사이의 개인 거래도 지원한다.

손안에서 다시 여는 일랜시아모바일 편의 기능 더하고, 11월 2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

모바일 환경에 맞춘 편의 기능도 갖췄다. 서버가 캐릭터를 대신 움직여 사냥하는 'AI 모드'는 게임을 종료해도 최대 24시간 이어진다. 화면을 어둡게 해 배터리를 아끼는 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사전예약은 22일부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출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11월 27일부터는 게임을 미리 내려받고 캐릭터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뒤 꽃무늬 의상 세트와 초반 성장 도움 세트, 미끼 100개 등 사전예약 한정 아이템을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한다.

게임듀오 관계자는 "일랜시아는 정해진 길 대신 '내 마음대로' 노는 재미가 있던 게임이었다"며 "그 자유도는 그대로 두고, 직업마다 분명한 개성과 함께 즐길 콘텐츠를 더해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와 처음 만나는 이용자 모두 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듀오는 2019년 설립된 판교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방치형 RPG '캣히어로'와 MMORPG '어나더던전' 등을 글로벌 서비스하고 있다.

来源:Inven Webzine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