跳到正文
Inven Webzine·· 8 小时前AI 评分53

《Chaos Zero Nightmare》一周年访谈:超越刷存档游戏,传递Roguelike本质乐趣

[인터뷰] 카제나 1주년, “도자기 깎는 게임 넘어 로그라이크의 본질적 재미 전달” [6]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

AI 导读

《Chaos Zero Nightmare》将在10月22日迎来一周年,新任PD在访谈中公布赛季6起取消预赛季并重构Roguelike环境等方向。游戏计划12月推出双人合作模式联合作战Core Break,并改进角色价值保存与存档削除体验。访谈还提及新角色罗丝薇瑟及与《Epic Seven》联动等运营安排。

正文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NVEN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 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임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기도 했다.

1주년, 그리고 시즌5 시작에 앞서 본격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카오스’와 그곳의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개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제나. 이번 1주년과 이후의 업데이트에 대해 최승현 PD와 김기범 DD가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질문에 답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슈퍼크리에이티브 최승현 PD(좌), 김기범 DD(우) ©INVEN

과거 라이브 디렉터였다가 이제 PD가 됐는데, 소감 부탁한다.

최승현 PD = 부담이 엄청나다. 잠도 잘 못 자고, PD가 되는 과정이 계획된 게 아니고 긴박하게 흘러가다 보니 마음을 추스를 여유가 없었다. 당장 다가오는 1주년 준비, 나아가 유저 여러분이 새로운 PD 체제에서 어떻게 변할지 불안해하실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이 많았다. 우선 1주년 준비에 집중했고, 그 마일스톤 정리에 한 달 정도 쭉 달렸던 것 같다. 2주년까지 잘 나아가자, 오직 이 일념뿐이다.

1주년이 됐는데, 소감 부탁한다. 그리고 이것만큼은 정말 개선됐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도 설명 부탁한다.

최승현 PD = 올해 초에 당시 PD와 논의하면서 “1주년에 이걸 해내고 나면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했는데, 후회도 많이 남고 해야 할 것도 아직 많이 남아 있다. 1주년까지는 출시 전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를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1주년부터는 그 이슈를 걷어낸 뒤 서브컬처, 로그라이크 게임으로서 미흡했던 부분들이 대두되는 느낌이다. 2주년까지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까, 그런 생각을 계속하고 있다.

PD 부임 후 시즌6부터 온전히 역량이 반영되리라고 보는데,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개선 중인가?

최승현 PD = 크게 세 가지다. 로그라이크, 서브컬처에서 보완할 부분, 엣지를 내야 할 부분이 세 가지라고 본다. 가장 먼저 전투원의 가치 보존이다. 시즌이 지나면 전투원을 유의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다. 그래서 애정을 갖고 쓰다가도 시즌이 지난 뒤에는 쓰지 못하는 문제가 굉장히 심각했다. 그러나 시즌 준비에 급급해 우리가 이를 챙기지 못했다.

시즌 내 환경을 좀 더 개선하는 것이 두 번째다. 특정 픽업 전투원에만 집중되지 않고, 새로운 시스템이나 콘텐츠로 분위기를 환기해서 모든 전투원으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로그라이크의 핵심 콘텐츠인 출격에 그간 소홀했는데, 맨 처음 출격을 업데이트할 때 로그라이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낸다고 했음에도 미흡했던 것 같다. 시스템 개편을 통해서 로그라이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지난 10일 쇼케이스에서 신규 시즈널 캐릭터 '로스바이세'를 공개했는데, 주목할 포인트를 꼽자면?

김기범 DD = 연출, 전투 기믹들을 최대한 새롭게 선보이려고 많은 고민을 한다. 특히 시즈널 캐릭터는 특별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전문 분야에서 룰브레이커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로스바이세는 명암, 흑과 백이 대비되는 디자인과 함께 카드가 갈라지는 특별한 기믹을 준비했다. 전투원 순서대로 정렬된다는 규칙을 살짝 틀기도 했고, 그 갈라진 카드들이 합쳐지는 과정에서 성취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그런 의도가 잘 전달됐으면 한다.

컷인에서 변신 외형을 에고 스킬 사용 후에도 유지할 수 있나? 변신한 모습으로 전투를 계속할 수 있도록 개선할 여지는 없나?

김기범 DD = 에고 스킬인 백야명멸을 사용하면 일순간 키르케 신의 힘을 빌리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연출이 매력적이라 그런 니즈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추가 외형을 보유한 변신 캐릭터의 경우 그런 의견을 긍정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추후 캐릭터에서는 만족스러운 스펙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Smilegat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5의 시즈널 캐릭터 '로스바이세'는 키르케의 사도로, '명암'과 '결속'이 핵심이다 ©Smilegate

블레이즈벨, 달리아 등 신규 캐릭터도 선보이는데, 추후 남성 캐릭터 출시 의향은 없는지, 캐릭터 라인업 관련해서 어떤 지침인지 궁금하다.

최승현 PD = 개인적으로 당연히 여성 캐릭터를 좋아하긴 한다. 그런데 전투원은 물론 파트너도 캐릭터인 만큼, 캐릭터 설정에 대한 소모가 2배 이상이 되고 있다. 그래서 전투원 외형 및 컨셉 관련해서 고갈 속도를 줄이고자 남성 캐릭터 투입도 필요하지 않나 논의 중이다.

남성 캐릭터에 대한 니즈에 맞추는 것도 있지만, 스토리적인 역할 그리고 캐릭터의 외형적인 자원에 대해서도 세이브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고려 중이라고 하겠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Smilegat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Smilegate

시즌4 스토리가 긍정적이었지만 스토리가 다소 짧아 아쉽다는 느낌이 있다. 이번에 신규 스토리도 퀄리티 있게 예고됐는데, 업데이트 시기 조정 및 분량을 늘릴 생각 없나?

최승현 PD = 장기적으로는 인원을 충원해 분량 확대를 고려하고자 하나, 당장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 연출에서는 아직 많이 아쉽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개발 일정에도 어려움이 있다. 내부적으로 리소스 투입의 선택과 집중을 거쳐 절약한 리소스를 스토리에 좀 더 투입하고, 삽화나 영상 등 더 다양한 형태로 몰입감 있게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신의 힘을 직접적으로 받은 자가 등장하면 신과 카오스의 공포가 좀 덜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하고자 하나?

최승현 PD = 카오스는 스토리에서 풀린 부분보다 아직 덜 풀린 부분이 훨씬 많다. 그리고 대행자, 사도도 신의 힘을 받았어도 인간의 한계는 명확하기 때문에, 카오스의 미지 및 공포를 걷어내진 못한다.

그들 역시도 신과 카오스에 대해 인지만 하는 것이지 이해하지는 못하고, 저항하지 못한다.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대할 때의 공포, 경외 등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사도와 대행자는 그에 대한 초석이라 생각한다.

그간 세계관 전체에 대한 큰 담론이 없이 옴니버스에 가깝게 스토리가 전개되고 프리 시즌은 거의 캐릭터 외전 정도로 비중이 없었는데, 이번 시즌5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앞으로의 스토리 및 시즌의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청사진을 그리고 있나?

최승현 PD = 프리 시즌 기간 때문에 의도적으로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감이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 유저의 피드백이 많았고, 내부에서 개선을 준비 중이다. 시즌5를 시작으로 신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풀릴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함장이 제로를 찾기 위한 여정에서 신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새로운 적대 세력과 갈등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간의 이야기를 카제나의 세력,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는 프롤로그로 봐주셨으면 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Smilegat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5에서는 그간 피상적으로 등장한 카오스와 신의 위험이 본격적으로 묘사된다©Smilegate

지난 1년간 개발진이 예상치 못한 카드 조합이나 전략이 있었나?

김기범 DD = 초창기를 생각하자면, CBT 당시 칼리페가 신뜩임으로 대검 아퀼라를 거의 무한에 가깝게 쓰던 것이 떠오른다. 칼리페를 디자인했던 입장에서 정말 등골이 서늘했다.

사기 리타도 기억에 남는다. 원래 생각했던 그 캐릭터의 역할과는 다르게 새롭게 재정리하고 정의한 케이스로, 당시에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카제나가 타 수집형 게임과 달리 번뜩임과 신번뜩임처럼 유저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조합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게임 밸런스를 망칠 수 있는 부분은 미연에 방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AI를 사용한 밸런스 체크 등 R&D를 더욱 강화해서 대응하고자 한다.

스페셜 등급 외출복 및 카드 스킨 등 신규 치장 BM이 추가됐는데, 스페셜 등급 외출복 BM 및 업데이트 주기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하자면?

최승현 PD = 외출복은 그간 2D라는 한계 때문에 많이 선보이지는 못했다. 또한 기존 외출복이 아웃게임 외형만 바뀌었다 보니, 해보면서 정말 아쉬웠다. 이 부분에 대해 유저 피드백도 강했고, 그 의견에 힘이 실려서 도전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에 선보인 것이 로스바이세의 스페셜 등급 외출복이다.

이번 스페셜 등급 외출복은 전투에도 적용되는 스킨으로, 앞으로는 이렇게 인게임 플레이에서까지 모두 바뀌어서 적용되는 스킨 위주로 내고자 한다. 기존에 출시된 외출복도 스페셜 등급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최소한 디럭스 등급까지는 올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다만 전부 다 하고 싶으나 일정이 빡빡해서, 스페셜 등급 스킨은 최대한 빨리 내도록 하겠다. 판매 방식에 대해서는 라이브 방송 때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 시즌 없이 다음 시즌으로 가는 사이클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이번 시즌 후에 바로 적용할 예정인가?

최승현 PD = 시즌6부터는 프리 시즌을 없앨 예정이다. 프리 시즌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로그라이크나 파워 요소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존재했는데, 그런 구조가 게임의 텐션을 오히려 너무 많이 떨어뜨린다고 분석했다. 그래서 시즌6부터는 시즌이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시즌이 계속 연달아 나오면 쉴 틈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시즌이 연속된다고 해서 콘텐츠가 연달아서 나온다는 뜻은 아니라서 시즌 말미에 충분히 이벤트를 정리하고 쉴 틈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1주년 업데이트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김기범 DD = 멀티 콘텐츠를 특히 신경 써서 준비하고 있다. 시즌 중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번 신규 멀티플레이의 주요 포인트는 압축되면서도 빠른 경험이다. 추가 규칙을 부여하거나, 멀티 한정으로 추가되는 신뜩임을 통해서 색다른 체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멀티에서만 가능한 몬스터 기믹도 시험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승현 PD = 기획실에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테스트를 하더라. 아마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멀티 콘텐츠를 12월에 선보인다고 했는데, 플레이 타임이 꽤 길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 또 보상이나 그런 것들도 궁금하다.

김기범 DD = 두 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는 연합작전 코어브레이크는 12월 업데이트 목표로 준비 중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도 고려해 플레이타임 부담을 덜고자 하고 있다. 스팟 수도 줄이고, 덱빌딩 과정도 줄이고자 한다.

이번 콘텐츠는 각자 캐릭터를 선택해서 들어가는데, 그때 기존 세이브 데이터가 아니라 해당 캐릭터를 대표하는 세이브 데이터가 프리셋처럼 제공된다. 기존의 로그라이크 요소 외에도, 신규 빌드 요소인 연합 작전이라는 것을 통해 덱빌딩을 더 강화할 수 있다. 연합 작전은 아군과 함께하는 선택지인데, 의견이 대립하면 주사위로 결정하는 인터랙션 요소를 더했다.

최승현 PD = 그 사이사이에 이모지 같은 것으로 소통할 수 있는데, 주사위를 굴려서 티배깅할 수도 있는 그런 재미도 있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Smilegate

주식 등 미니 게임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를 상시 콘텐츠화할 생각 없나? 아울러 재화 수급처를 다양화할 계획은 없나?

최승현 PD = 주식 이벤트는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서 놀랐다. 이거 못하면 실제에서도 주식 하지 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도 좋았다. 상시보다는 복각해서 주기적으로 이벤트로 운영하고자 한다. 칵테일 미니 게임 또한 비슷한 차원에서 좀 더 개선해서 주기적으로 복각하는 형태로 준비하겠다.

재화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육성 재화와 세이브 데이터 편집 재화를 말하는 것 같다. 우선 육성 재화는 공급량을 충분히 늘렸다고 보고 있으나, 관련해서 추가로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출격 관련 재화는 출격을 해야만 수급이 원활한데, 기간제 코어를 좀 더 시즌 내에서 많이 공급할 예정이다. “시즌 콘텐츠를 위해서, 세이브 데이터 더 잘 깎기 위해서는 출격을 무조건 해야 해”라는 방향보다는 시즌 내 콘텐츠를 하면서 충분히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카오스의 경우, 시즌에 따라 분위기가 전환되는 느낌이다. 그런데 출격은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하고자 하나?

최승현 PD = 시즌 환경을 한 번 업데이트해서 툴팁이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시즌6에서는 전반적인 로그라이크 환경 자체를 바꿀 예정이다. 시즌7부터는 라이브 게임의 강점을 더해서 모드를 추가, 매 시즌마다 전혀 새로운 로그라이크를 선보이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 출격이 방치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시즌6를 시작으로 좀 더 새로운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 이와 관련해 12월 로드맵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PD 부임 영상에서 전투원 가치 보존을 언급했는데, 앞으로의 시즌 및 전투원 업데이트 방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어떤 식으로 전개하고자 하는지 궁금하다.

최승현 PD = 원래 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소홀해서 정말 죄송할 따름이다. 콘텐츠가 대균열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 픽업 전투원이 강조될 수밖에 없었고, 매 시즌 파워도 그에 맞춰져야만 했다.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든 타파하고자 콘텐츠 확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렇게 해서 대균열 외에 다양한 콘텐츠에서 여러 전투원이 활약할 수 있다면, 시즌 파워나 로그라이크에서 픽업 전투원 외에 다른 전투원도 새롭게 연구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러한 목표를 최우선으로 잡고 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Smilegat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5 이후로도 다방면으로 개선, 캐릭터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Smilegate

실제로 지난 시즌의 전투원이 잘 안 쓰이고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고자 하나?

김기범 DD = 시즌6에서는 다양한 전투원이 쓰이는 환경을 구축해 지난 시즌 캐릭터들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그것이 부담되지 않도록, 세이브 데이터 깎는 방향도 좀 개선할 계획이다.

에픽세븐에서 카제나 콜라보가 진행됐는데, 거꾸로 에픽세븐 캐릭터가 콜라보로 등장할 계획은 없나?

김기범 DD =현재 메인 스토리,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어서 그 결에 맞다면 넣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동안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지난 1년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았던 부분은 무엇인가?

최승현 PD = 아무래도 게임 구조상 세이브 데이터가 중요한데, 출시 초에는 도자기 빚는 게임 이런 말이 돌 정도였다. 그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야 했고,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개발진 역시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고, 이를 개선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 많이 개선했다.

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깎는 부분은 여전히 말이 있는데, 시즌6 때 비로소 좀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편의성을 늘리는 것은 물론, 시즌 데이터를 깎는 과정 자체를 좀 더 재미있게 하도록 카오스에서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세이브 데이터 보유 수량을 조정할 계획은 없나?

김기범 DD = 그 말씀처럼 부족하다는 점 통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캐릭터가 계속 충원되는 만큼, 그에 맞춰서 늘려보겠다.

신규, 복귀 유저에게 가장 큰 진입 장벽은 무엇이라고 보고 있으며, 최신 시즌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승현 PD =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체계적으로 제시하지 못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세이브 데이터를 깎는 부분에 대해서 신규 유저들에게 제대로 설명드리지 못한 것 같다. 어떤 걸 빼야 하고 어떤 신번뜩임이 필요한지 등등 말이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어떤 콘텐츠에 집중해야 할지도 문제다. 그간 대균열이 있긴 했지만 랭크 콘텐츠다 보니 신규 유저에게는 부담이 있었다.

시즌6에서는 충분히 개선되리라고 보고 있으며, 도자기 깎는 게임이 아닌 로그라이크 하는 게임으로 다가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NVEN

1주년을 계기로 신규·복귀 유저 유입 성과는 어떻게 나고 있나?

최승현 PD = 아직 업데이트 전인 만큼 성과가 반영되지는 않았다. 쇼케이스 이후에 로스바이세에 대한 동향이나 기대치는 SNS와 커뮤니티에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기대 중이다.

국내보다 해외가 더 반응이 좋은 것 같은데, 해외에 더 집중할 것인지도 궁금하다.

최승현 PD =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어느 한 국가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글로벌 유저들을 위해서 집중하고 있다. 오히려 방송을 한국에 집중하고 있으니 다른 국가와의 형평성을 위해 미국이나 일본쪽 방송에 출연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카제나 국가별 매출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

최승현 PD =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아픈 과거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이다(웃음). 주 타깃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한국이다. 한국은 런칭 초반 대비 많이 올라온 상황이다.

출시 이후로는 이번에 처음 AGF에 참석하게 되지 않나. 의미가 남다를 텐데,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가?

최승현 PD = 원래 작년에 참가하기로 했는데, 취소되어 정말 마음이 아팠다. 레노아 코스프레를 하신 분들도 봤는데, 차마 그분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나갈 수 있어 기쁠 따름이다. 1주년을 맞이해서 나가는 것인 만큼, 공연 외에도 개발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김기범 DD와 함께 현장에서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작년에는 AGF 출전이 불발됐지만, 이번에는 참가해 오프라인에서 유저를 만날 예정이다 ©Smilegate

메이드리밍과 콜라보 카페를 선보이는데, 메이드리밍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최승현 PD = 반주년 카페 당시 유저들의 호응이 높았다. 실제로 개발진이 갔을 때도 동기 부여도 됐고, 더 책임감을 느꼈다. 그래서 올해 의미 있는 행사를 또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메이드리밍과 컨택이 되었다. 일본이 그쪽 영역의 본고장이고, 메이드리밍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곳 중 하나 아닌가. 그런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더 나아가 일본 외에 한국에도 지점이 있지 않나. 한국에서도 할 수 있으니 더더욱 좋다고 판단해서 메이드리밍과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 그리고 카제나를 어떤 게임으로 만들어갈지 2주년까지의 방향성과 목표를 부탁한다.

최승현 PD = 로드맵을 생각하는 데 정말 많은 시간을 썼는데, 그간 너무 아쉬웠던 이유가 시즌이라는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시즌을 소화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앞으로 2주년까지 시즌의 경험을 유저들에게 새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도 시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많은 논의가 있었다. 12월 로드맵 때 이 부분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치 보존, 다양한 재미,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2주년 내로 실천하고자 한다. 공약 이행률이 1주년까지는 나쁘지 않다. 그 이상으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기범 DD = 다음 주 라이브에서도 여러 가지 설명드릴 수 있을 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

이번 1주년에서 미츠키요 디렉터와 협업한 OST가 눈에 띄는데, 계기가 무엇인가?

최승현 PD =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인사이트가 사실 뛰어나지는 않아서, 당시에는 그분이 어떤 분인지 잘 몰랐다. 사업팀에서 덕력이 뛰어난 분들이 서브컬처 OST계에서 정말 핫한 미츠키요 디렉터에게 요청을 했다.

김기범 DD = 사업팀 제안이 있었고, 개발팀이 나중에 붙은 사례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좋아했던 분이고, 우리 게임과 협업했을 때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 기대가 많았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1주년을 맞아 서브컬처 팬들에게 친숙한 미츠키요 디렉터와 협엄, 기념곡 Re:Destiny를 선보였다 ©Smilegate

타 서브컬처 게임을 즐기면서 트렌드나 참고 레퍼런스를 찾나 그 동향도 궁금하다.

최승현 PD = 실제로 서브컬처 게임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개발실에서도 레퍼런스 게임은 3~4개씩 기본으로 돌리고 있고, 김기범 DD는 스팀 인디 게임까지도 엄청 돌리고 있다.

김기범 DD = 스튜디오 내부에서도 덱빌딩 로그라이크라는 코어는 있지만, 시즌마다 유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색다른 재미를 찾기 위해 레퍼런스를 살펴본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한다.

북미 지역 인기도 뜨거운데, 지역 특화 이벤트로 한국, 일본, 대만 세 지역만 선보이지 않았나. 북미 지역에서도 특별한 복안이 있을까?

최승현 PD = 3주마다 방송하다 시즌 방송으로 바꿨는데, 방송이 힘들어서 빈도를 줄인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개선을 진행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해서였다. 정규 방송 외에 소소한 방송이나 재미난 콘셉트, 먹방 등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긴 하다. 당장은 권역별로 한 번씩 가끔 찾아가는 것을 하지 않을까 싶다.

업데이트될 때마다 모바일로 즐길 때마다 폰이 죽어가는 느낌이다. 최적화 개선은 어떻게 진행 중인가? 그리고 대균열 랭크는 어디까지 찍었나?

최승현 PD = 대균열 마스터, 총력전 7%였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는 대균열 다이아 1, 총력전 1.7%였다. 대균열은 좀 더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급변해서 차마 시간을 내지 못했다.

폰 발열은 계속 개선하고 있으나, 아직 부진한 상황이다. 계속 의견을 받고 있으며, 매 업데이트마다 신경을 쓰고 있다.

김기범 DD = 개발 업무가 밀린 대균열 시즌에는 보통 출시 전에 열심히 하고 라이브 때는 잘 못한다. 특정당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라이브 때 참가한 대균열은 보통 1페이지 안에는 있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NVEN

카제나 출시 이후 라이브 방송에 매번 나오고 있는데, 책임자로 선뜻 나서기 쉽지 않지 않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히 나온 원동력은 무엇인가?

최승현 PD = 당연히 겁이 많이 난다. 전날 입맛도 떨어지고 잠이 중간에 깨기도 한다. 개발실에 더 뛰어난 분들도 많다. 그렇지만 그간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고, 특히 카제나는 개발부터 쭉 참여하면서 애착이 강했다. 그래서 그렇게 나설 수 있었다. 유저들이 좀 더 사랑해주신다면 그쪽으로 더 불사르겠다는 마인드다.

김기범 DD = 방송 전에는 셋 다 밥이 잘 안 들어가서 굶는다. 핫식스, 커피 등만 마시고 임한다.

신규, 복귀 유저가 지금 카제나에 복귀해야 할 이유를 꼽자면?

최승현 PD = 반주년 때 “꼭 오세요”라고 했는데, 이번 시즌5부터는 중장기적 목표도 제공하고 다양한 환경 개선도 진행한다. 스토리 부분에서도 카오스와 신에 대해서, 그리고 왜 함장이 그렇게 제로를 찾고자 하고 제국은 왜 자꾸 카오스에 접근하는지, 그런 것들이 좀 더 드러난다.

게임 플레이적으로 세이브 데이터를 깎는 허들 등도 개선될 예정이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1주년인 시즌5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보상 지급은 물론 ©Smilegate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카제나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고 게임 시스템도 개선된다 ©Smilegate

반주년에 이제야 로그라이크가 됐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그러지 않았나. 당시와 지금의 큰 차이는 무엇인가?

최승현 PD = 당시에는 세이브 데이터를 깎아야 한다는 목표에만 집중했던 시즌 카오스 대비, 좀 더 로그라이크스러운 출격을 냈다는 점에서 그렇게 말씀드렸다. 그렇지만 검은 물질이라는 보상 때문에 효율을 찾게 되고 더 빨리 깨는 전투원을 찾다 보니, 시즌 카오스처럼 점점 선택지가 좁아지는 경험이 반복되어버렸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로그라이크가 됐다는 의미는, 보상이나 효율에 대한 생각을 빼고 정말 로그라이크를 즐기는 유저를 위해 자유롭게 덱빌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전투원 카드 위주보다는 중립, 몬스터 카드, 그리고 운명 카드 선택지를 폭넓게 해서 로그라이크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김기범 DD = 출격 이후 큰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어서 편향되는 느낌이 드는데, 이후 시즌에는 출격에 콘텐츠 업데이트 및 모드 같은 시스템 업데이트도 추가할 예정이다. 매 시즌마다 시즌 카오스와 함께 출격의 변화도 기대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타락이 완성도 문제로 추가로 연기됐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인가? 어떤 식으로 준비 중인가?

최승현 PD = 로드맵 중 지키지 못한 공약 하나가 타락인데, 당시 준비한 타락은 좀 더 BM에 치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콘텐츠적인 만족도가 높았다면 모르겠지만, 내부에서 논의한 결과 우리 역시도 만족을 못하니 유저도 만족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직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음번에는 BM 부분을 덜어내고 게임적으로 더 다가가도록 준비하고자 한다.

그간 카제나 1주년을 겪으면서 서브컬처 게임으로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

최승현 PD = 선택과 집중을 정말 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볼륨감을 메우려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는데, 그러다 보니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옴니버스로 끝나는 메인 플롯 등, 서사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

특히 시즌이 끝나면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가 더 등장하지 않고, 조명되지 않았다. 애정을 느끼고 사랑을 주는 것이 기본적인 메커니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시즌이 끝나고는 단절되어버렸다. 그게 큰 미스였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전투원이 계속 쓰이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 콘텐츠적으로 이를 케어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걸 통감했다.

만약 누군가가 조언을 구한다면, “절대로 캐릭터를 소외되게 하지 말아라”라고 말하고 싶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NVEN

2주년쯤에는 단독 오프라인 행사 같은 것도 선보일지 궁금하다.

최승현 PD = 마음 같아선 하고 싶다. 1주년이 잘 되어서 2주년에는 나이트메어 드림 파크를 실제로 구현하고 싶다. 다만 아직 1주년도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 조심스럽다.

게임 특성상 밸런스에 캐릭터 자체 성능 외에 중립 카드, 몬스터 카드도 영향을 미치지 않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

최승현 PD = 중립 및 몬스터 카드의 밸류를 더 올리고 싶긴 하다. 그런데 단일 카드로 끝나지 않고, 세이브 데이터까지 포함해서 비로소 성능이 판정되기 때문에 중립 카드나 몬스터 카드는 많이 모호한 상황이다. 애초에 시즌 카오스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차별화할까, 포인트만 주고 마지막에 다 끝났을 때 저장하고 싶은 것만 저장하게 할까 그런 것까지 폭넓게 고민하고 있다. 출격에 한해서는 중립 카드와 몬스터 카드의 밸류를 확실히 올려서 로그라이크 덱빌딩으로서의 재미를 살리고자 한다.

김기범 DD = 중립, 몬스터 카드가 너무 강해지면 캐릭터의 고유성을 흐릿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세이브 데이터가 남는 콘텐츠에선 조심스럽다. 출격이나, 이후에 세이브 데이터에서 자유로운 콘텐츠에서는 유저들이 흥미로운 선택지로 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각 캐릭터 스토리 콘텐츠로 트라우마 코드를 내세웠었는데, 이 부분이 공수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업데이트가 어느 순간 끊어진 느낌이다. 이 부분에서는 어떻게 접근하고자 하나?

최승현 PD = 너무도 하고 싶지만 일정 이슈 때문에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볼륨을 소폭 축소하더라도 개수와 업데이트 빈도를 늘리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 시나리오팀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

인식 개선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이번에 나이트메어 드림 파크를 운영하면서 유저 이름으로 함께 기부하고 있는데, 희망스튜디오와의 연계 혹은 유저가 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도 선보일 의향은 없나?

최승현 PD = 좋은 의견 감사하다. 좀 더 의미 있게 유저에게 받는 사랑을 나누며 함께 라포르를 형성하는 그런 행사를 여러 가지로 고민해보겠다.

마리오 아울렛에서 에픽세븐과 함께 굿즈 팝업을 마련했었는데, 반주년이나 1주년 말고 중간중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류 할 계획은 없나?

최승현 PD =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적극 건의드리겠다는 것이다. 또 당장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랜선 먹방 미팅이라도 해서, 유저와 좀 더 적극 소통하는 그런 기회를 늘리는 것 정도인 것 같다.

유저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최승현 PD = 매번 죄송하다, 미흡하다는 말만 드린 것 같다. 실제로도 그런 상황인데, 1주년을 기점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플랜이 짜여 있다. 시즌6 개발도 중반까지 와서, 1주년을 기점으로 그간 안 좋았던 이미지, 도자기 깎는 게임이라는 허들을 많이 걷어냈으니 이번 1주년에 바뀐 카제나를 많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린다.

김기범 DD = 반주년 이후로도 게임이 정말 많이 변화했다. 1주년, 그리고 그 이후 시즌6, 7까지 정말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이렇게 변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개발진에서 많이 준비 중이니, 이번 기회에 오셔서 같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간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NVEN

来源:Inven Webzine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