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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Vu· 장용권 기자·· 1 天前AI 评分56

Krafton《PUBG》PGS 2026 circuit 4临近 韩国队命运待定

크래프톤 '배그' PGS 서킷 4 임박, 한국팀의 운명은?

AI 导读

Krafton的PUBG全球系列赛PGS 2026最后赛段circuit 4将于10月14日至11月1日进行,含PGS 10、11、12三站决定赛季总排名与PGC 2026八席。目前PGS积分第8与第9仅差7分,韩国队T1第4、DN Freecs第6在名额内,Gen.G第9差7分追击中。

正文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시리즈(PGS) 2026'이 마지막 서킷에 돌입한다.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PGS 서킷 4에서는 PGS 10, PGS 11, PGS 12 등 세 차례 대회를 통해 시즌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연말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6'에 진출할 8개 팀이 확정된다.

이번 서킷 4는 단순히 올해 PGS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가 아니다. PGS 1부터 PGS 12까지 누적된 PGS 포인트의 최종 순위가 확정되는 만큼 PGC 진출권을 둘러싼 마지막 승부이자, PGC에서 유리한 출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기도 하다.

PUBG: 배틀그라운드, T1 'Rain1ng' 김종명 선수(사진-PUBG 이스포츠 SNS)
PUBG: 배틀그라운드, T1 'Rain1ng' 김종명 선수(사진-PUBG 이스포츠 SNS)

서킷 3까지 진행된 현재 PGC 진출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서킷 4에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최대 240점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대회인 PGS 12에는 기존 대회보다 두 배 많은 포인트가 걸려 있어 막판 순위 변동 가능성도 크다.

■ PGC 진출권 경쟁, 8위와 9위 단 7점 차

서킷 3 종료 기준 PGS 포인트 선두는 261점을 기록한 버투스 프로(Virtus.pro)다. 메이드 인 타일랜드(Made in Thailand)가 224점으로 2위, 17게이밍(17Gaming)이 223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T1은 208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위권에서는 버투스 프로가 비교적 여유 있는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위권 경쟁은 치열하다. 5위 이아레나(eArena)가 170점, 6위 DN 수퍼스가 164점, 7위 팀 팔콘스(Falcons)가 154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PGC 진출 마지노선인 8위에는 152점의 페트리코 로드(Petrichor Road)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9위 젠지(Gen.G)는 145점으로 페트리코 로드와 단 7점 차이다. 7위 팀 팔콘스와 8위 페트리코 로드의 격차도 2점에 불과하다. 남은 세 번의 대회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점수 차이인 만큼 중위권 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팀들의 상황도 흥미롭다. 현재 T1과 DN 수퍼스는 각각 4위와 6위로 PGC 진출권 안에 있으며, 젠지는 9위로 진출권 밖에서 추격하는 상황이다. 세 팀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마지막 서킷을 맞이하는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이번 서킷 4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팀은 T1이다. 누적 208점으로 전체 4위에 올라 있으며, 8위 페트리코 로드와는 56점 차이다. 현재로서는 PGC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위치지만, T1이 노릴 목표는 단순한 진출권 확보에 그치지 않는다. PGS 포인트 최종 1위에게는 PGC 2026 그랜드 파이널 직행권이 주어지는 만큼 남은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둔다면 더 높은 시드도 기대할 수 있다.

DN 수퍼스 역시 164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PGC 진출권을 확보하고 있다. 8위와 12점 차이로 진출권 안에 있지만, 중위권 팀들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안심하기는 어렵다. 남은 세 대회에서 안정적으로 포인트를 확보해 현재 순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젠지는 145점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PGC 진출권 밖이지만 8위 페트리코 로드와 격차가 단 7점에 불과해 충분히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서킷 3에서 128점을 획득하며 순위를 끌어올린 만큼 이러한 상승세를 서킷 4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지케이 이스포츠는 현재 PGS 포인트 122점으로 전체 11위에 올라 있으며, PGC 진출 마지노선인 8위 페트리코 로드와는 30점 차이다. 젠지보다 격차가 크지만, 서킷 4에서 최대 240점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역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 PGS 서킷 4,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

PGS 서킷 4는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총 세 차례 대회로 구성되며, 마지막 대회인 PGS 12가 서킷 파이널 역할을 맡는다.

첫 번째 대회인 PGS 10은 10월 14일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5일 위너스 스테이지, 16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17일부터 18일까지 파이널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이어 PGS 11은 10월 22일 위너스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23일 서바이벌 스테이지, 24일부터 25일까지 파이널 스테이지를 치른다.

마지막 PGS 12는 10월 29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그랜드 파이널이 열린다.

PGS 12는 앞선 PGS 10과 PGS 11에서 획득한 서킷 4 PGS 포인트를 기준으로 진행 방식이 달라진다.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남은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PGS 12가 종료되면 서킷 4뿐 아니라 PGS 1부터 PGS 12까지 이어진 2026 시즌 전체 PGS 포인트 순위도 최종 확정된다.

■ PGC 진출뿐 아니라 출발 스테이지도 결정

2026 시즌 동안 PGS 1부터 PGS 12까지 획득한 최종 PGS 포인트 상위 8개 팀은 PGC 2026 진출권을 획득한다.

최종 순위는 PGC 진출 여부뿐 아니라 본선에서 시작하는 스테이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PGS 포인트 최종 1위는 PGC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며, 2위는 서바이벌 스테이지 1일차부터 경쟁을 시작한다. 3위부터 8위까지는 퀄리파잉 스테이지에서 대회를 시작한다.

따라서 서킷 4에서의 경쟁은 단순히 Top 8 진입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미 PGC 진출권 안에 있는 팀들도 더 높은 PGS 포인트 순위를 확보해 유리한 출발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이번 서킷에는 최대 240 PGS 포인트가 걸려 있다. PGS 10과 PGS 11에서는 각각 우승팀에게 60점이 주어지며, 최종 순위 16위까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서킷 파이널인 PGS 12에서는 포인트가 두 배로 확대된다. 우승팀에게는 120점, 준우승팀에게는 96점이 주어지는 등 PGS 10과 PGS 11 대비 두 배의 포인트가 적용된다.

한 팀이 서킷 4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PGS 10 우승 60점, PGS 11 우승 60점, PGS 12 우승 120점을 합산한 240점이다.

현재 8위와 9위의 격차가 7점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남은 대회는 최종 순위를 충분히 뒤바꿀 수 있다. PGC 진출권 밖에 있는 팀들에게는 마지막 추격의 기회가, 이미 진출권 안에 있는 팀들에게는 순위를 지키고 더 높은 PGC 시드를 확보해야 하는 마지막 시험이 될 전망이다.

■ PGS 10 조 편성 공개

모든 경쟁의 시작점인 PGS 10의 그룹 편성도 확정됐다. 총 2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PGS 9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스네이크 시딩(Snake Seeding) 방식을 적용해 그룹 A, B, C로 나뉘었다.

PGS 9 우승팀 젠지는 그룹 A, 준우승팀 T1은 그룹 B, 3위 팀 팔콘스는 그룹 C에 배정됐다. 이후 순위에 따라 배정 방향을 반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24개 팀이 세 그룹에 고르게 배치됐다.

한국팀 중에서는 젠지와 DN 수퍼스가 그룹 A에서 함께 경쟁하며, T1은 그룹 B에서 대회를 시작한다. 특히 그룹 A는 현재 PGS 포인트 1위 버투스 프로와 2위 메이드 인 타일랜드가 함께 배정된 만큼 젠지와 DN 수퍼스 모두 첫 대회부터 강팀들과 맞붙게 됐다.

T1은 그룹 B에서 알파 게이밍(Alpha Gaming), 팀 플래시(Team Flash), 이아레나, 페트리코 로드 등과 경쟁한다. 지케이 이스포츠는 그룹 C에 배정됐다. 그룹 C에는 PGS 포인트 상위권 팀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현재 4위인 T1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젠지와 DN 수퍼스, 지케이 이스포츠가 강팀들이 모인 그룹 에서 얼마나 많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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