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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ine Corp 3:0击败MVK晋级2026 LoL Worlds入围赛最终战

[롤드컵] '예후', "백도어는 100% 내 오더...C9와 재대결 예상" 카르민코프가 17일 미국 LA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MVK를 3:0으로 완파했다. '칸나' 김창동과 '예후' 강예후의 활약으로 최종전에 진출한 카르민코프는 이제 스위스 스테이지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예후'는 인터뷰를 통해 3세트 백도어 오더 비하인드와 한국 부트캠프 이후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다음 상대로 유력한 C9을 상대로 3:0 혹은 3:1 승.....

AI 导读

Karmine Corp在韩国时间17日凌晨于美国LA举行的2026 LoL Worlds入围赛胜者组第二轮以3:0击败MVK,晋级瑞士轮门票最终战。选手Yuhu赛后称第三局背靠背指令100%出自自己,并透露韩国集训后队伍信心提升,预测若遇C9将3:0或3:1胜。

正文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
©Riot Games

카르민코프가 한국 시각으로 17일 새벽 미국 LA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MVK를 3:0으로 완파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이 걸린 최종전으로 향했다. 한국인 탑-미드 '칸나' 김창동과 '예후' 강예후의 체급이 돋보이는 시리즈였다.

경기 종료 후 인벤과의 인터뷰에 응한 '예후'는 "3:0으로 승리해서 기분이 좋긴 한데, 3세트에서 질 뻔한 것은 아쉽다. 우리가 플레이를 잘 못해서 상대에게 기회를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말대로 마지막 세트는 유리한 상황에서 상대의 포킹 조합에 다소 안일하게 대처하면서 흐름을 내줄 뻔했지만, 다행히 '백도어'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예후'는 "최근 한국 부트캠프에서 연습할 때, 상대가 텔레포트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운영을 잘 못해서 진 적이 있다. 그때 피드백이 내 머릿속에 있었다. 무조건 사이드로 가서 어떻게든 이점을 살려야 했다. 그걸 알고 있어서 바텀을 미는데, 상대가 계속 안 오더라. 그래서 '케넨은 순간이동 타고, 본대는 싸움을 열어라'고 말했다. 100% 내 오더였다"고 어필하며 웃음 지었다.

이날 MVK는 체급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변수를 많이 뒀다. 2세트에 정글러를 교체하거나, 미드에서 크산테, 코그모 등 비주류 챔피언을 꺼냈다. 이에 대해 '예후'는 "경기 전에 상대 챔피언 풀을 이미 분석해서 신기한 챔피언을 할 것으로 예상은 했다. 근데, 생각보다 더 과감하더라. 그래도 이미 알고 있어 놀라지는 않았다. 또, 코그모는 전날 경기에서 썼길래 미리 연습을 해봤고, 그래서 오늘 라인전이 더 편했다"고 설명했다.

'예후'는 올해 카르민코프로 합류하며 유럽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예전에 LCK에서 대회를 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LEC에서 긴장을 하지 않는 법을 터득해야겠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었고, 어느 정도 해결했다. 성적 면에서는 사실 멤버가 너무 좋아서 내가 할 것만 잘하면 다 이길 것이라는 생각으로 왔다"고 말했다.

당시 카르민코프에서는 '칸나' 김창동이 탑으로 뛰고 있었고, 서구권 경험이 많은 복한규 감독도 함께 합류했다. 이들의 존재가 적응에 도움이 되었는지 묻자 '예후'는 "감독님의 도움이 제일 컸다. 처음에 영어로 소통을 잘 못할 때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창동이 형은 소통을 많이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무심한 스타일이다. 오히려 내가 다른 팀원들과 100배 정도 더 많이 소통한다"고 전했다.

'예후'가 합류한 카르민코프는 서머 정규 시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유럽의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르는 듯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부침을 겪으면서 최종 3위에 그쳤다. '예후'는 월즈를 앞두고 휴식기와 한국 부트캠프를 거치며 부진을 떨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시즌 끝나고 부트캠프 전까지 여유가 있어 5일 정도 쉬었다. 정말 푹 쉬고 나니 시즌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회복됐고, 그 상태로 스크림을 하니까 정말 좋았다. 또, 부트캠프에서 한국이나 중국 같은 강한 팀들과 스크림을 하면서 성적도 잘 나오니 자신감이 붙었다. 팀원들끼리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 생겼다"고 밝혔다.

이제 카르민코프는 최종전으로 향한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C9이 올라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예후'는 "C9이 올라올 것 같은데, 일단 남은 경기를 재미있게 보겠다. 다시 C9을 만나면 1차전 같지는 않을 거다. 그때는 첫 경기이다 보니까 다들 긴장을 했고, 압박감에 경기력이 잘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다들 이 스테이지에 적응했고, 긴장도 풀려서 더 잘할 거다. 다시 만난다면 3:0 혹은 3:1로 승리하고 우리가 스위스 스테이지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 이번 월즈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来源:Inven Webzine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