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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세계》宣布回收4阶raid“巴士”奖励并上调战力限制

이슈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4단 레이드 '버스' 보상 전체 회수 예고, 금전 인플레 막는다 ...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높은 전투력을 가진 이용자의 도움으로 레이드를 공략하는 이른바 '버스' 이슈다. 개발진은 문파원이나 지인이 전투력이 부족한 이용자를 도와 함께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 자체는 장려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주 장비 옵션 시스템 추가

AI 导读

卡卡游戏运营、Supercat开发的MMORPG《도깨비의세계》于19日紧急开发者直播宣布,将整体回收以低于预期战力通过4阶raid“巴士”获取的装备图纸材料与货币,3阶巴士奖励除外。21日更新将为raid 3、4阶加入战力与贡献度限制,战场BOSS入场战力由10万上调至12万,并调整门派最低奖励与异常货币交易应对。

推荐理由

韩媒转述开发方说明,读者可了解其回收越级raid奖励与抑制游戏内货币通胀的具体做法。

正文 · AI 翻译

이슈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6-10-19 14:00:19 (수정 2026-10-19 1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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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4단 레이드 '버스' 보상 전체 회수 예고, 금전 인플레 막는다

Kakao Games 运营、Supercat 开发的 MMORPG 新作 '鬼怪的世界' 于 19 日进行了紧急开发者直播,并公布了 raid 奖励回收、野外 boss 战斗力限制上调以及非正常金钱交易应对方案。

이날 방송에는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과 슈퍼캣 장수민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19일 새벽 불거진 레이드 이슈의 원인과 후속 조치를 설명하고, 금전 중심의 게임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콘텐츠 보상 및 이용 조건 개편 계획을 전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높은 전투력을 가진 이용자의 도움으로 레이드를 공략하는 이른바 '버스' 이슈다. 개발진은 문파원이나 지인이 전투력이 부족한 이용자를 도와 함께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 자체는 장려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주 장비 옵션 시스템 추가 등 성장 요소 관련 상향 이후 이용자들의 전투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지면서, 4단계 레이드에서도 이 같은 방식의 공략이 이른 시점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차명수 사업실장은 "버스 자체보다 필드 사냥과 장비 제작 과정이 생략된다는 점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필드에서 재료와 도안을 모으거나 장비를 획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높은 단계의 레이드 보상을 얻으면서, 기존 이용자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의 의미가 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명수 사업실장은 이를 개발진의 기획과 판단이 부족해 발생한 문제라며 사과했다.

이에 개발진이 의도한 수준보다 낮은 전투력이나 기여도로 4단계 레이드 버스를 통해 획득한 장비 및 도안, 재료, 금전 등을 전체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회수는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3단계 레이드 버스를 통해 얻은 보상은 이번 회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거래를 통해 다른 이용자에게 넘어간 아이템 역시 회수 대상에 포함한다. 해당 도안을 구매한 이용자가 이미 장비를 제작했다면, 장비를 회수한 뒤 문제의 도안을 제외한 제작 재료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회수할 금전이 부족한 경우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회수하고, 보상 회수 후에는 레이드 티켓을 반환할 예정이다.

레이드는 21일 점검까지 일시적으로 이용을 제한한다. 중단 기간에 지급되는 티켓이 보유 한도를 초과할 경우 별도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업데이트에서는 레이드 3·4단계에 전투력 제한과 기여도 제한을 함께 도입한다. 최소 전투력의 구체적인 수치는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으며, 기여도 기준은 우선 5% 수준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기여도 기준을 높게 설정하지 않는 이유도 설명했다. 생존을 위해 헌신 계열 도술을 선택하거나, 전투력이 높은 이용자와 자동으로 파티가 구성된 경우에는 성실하게 전투에 참여해도 상대적인 기여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진은 전투력 제한을 함께 적용하는 만큼 기여도는 최소한의 참여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두고, 이후 지표를 살펴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전했다.

필드 보스 콘텐츠는 21일 업데이트를 통해 입장에 필요한 전투력을 기존 10만에서 12만으로 높인다. 이는 금전 공급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전투력 분포를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상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파 콘텐츠의 최하위 보상은 금전에서 엽전으로 변경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서버 내 금전이 부족해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엽전 보상을 금전으로 바꿨으나, 이제는 금전 공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개발진은 일부 소규모 문파가 금전 획득만을 목적으로 콘텐츠에 참여하는 사례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상 변경은 최하위 티어를 기준으로 상위 약 66%의 문파에는 금전을, 하위 약 33%에는 엽전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비정상 금전 거래의 제재 대상도 설명했다. 개발진은 캐릭터 성장에 투자하지 않고 필드 보스와 문파 콘텐츠에서 금전만 생산해 유통하는 계정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명수 실자은 "획득한 금전으로 거래소에서 성장 재료를 구매하거나 금전 상점을 이용하는 것이 의도" 라면서, "금전을 얻자마자 유통하는 행동을 조직적으로 하거나 반복하는 계정은 게임 경제에 영향을 주는 만큼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파 콘텐츠의 최소 참여 인원 기준을 높이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현재는 문파원이 1명이어도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일정 인원 이상을 갖춰야 참여할 수 있도록 조건을 개편한다. 다만 이번 주 업데이트에 적용하는 사항은 아니며, 문파 콘텐츠의 신청 시간과 진행 시간을 분리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신규 계정에만 해당되는 기기 등록을 기존 계정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개발진은 작업장과 다계정 운영에 대응하고 금전 중심의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 조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이용에 멤버십 조건을 두는 방안에 대해서는 방송 중 이용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멤버십이 없는 이용자는 거래소에서 멤버십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며, 실제로 도입한다면 기존 이용자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예 기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멤버십이 있어야 필드 보스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적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필드 보스를 통해 금전을 획득하는 구조에서 입장에 멤버십을 요구하면 사실상 금전을 판매하는 형태가 될 수 있어, 금전을 직접 판매하지 않겠다는 기조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1일 추가되는 '만귀비경'의 열쇠 획득 방식도 안내했다. 만귀비경은 파티원 중 한 명만 열쇠를 보유해도 4명이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열쇠를 희소하게 획득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획득처는 낙화의 전장이다. 일반 몬스터에게서 얻는 열쇠의 드랍률은 일반 필드의 약 5~6배 수준이지만, 두 지역 모두 획득 확률 자체는 낮은 편에 속한다. 개발진은 열쇠를 얻는 것 자체가 득템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승천의 탑은 기존 운영 형태를 유지한다. 앞서 주간 초기화 방식 대신 계속해서 도전하는 형태로 변경하는 방안을 소개했으나, 기존 20개 층을 공략하며 성취감을 느꼈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계속해서 높은 층에 도전하는 형태의 탑은 별도 콘텐츠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무기별 능력치 차이를 줄이는 개선안도 설명했다. 주 옵션과 함께 그 수치의 약 90% 수준에 해당하는 부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치명타 적중이 100인 무기에는 공격 정확도 90을, 공격 정확도가 100인 무기에는 치명타 적중 90을 추가하는 형태로 무기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기존에 근접 무기를 제작한 이용자가 손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무기의 고유한 특징을 유지하면서 부 옵션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개발진은 무기를 선택하고 제작한 이용자들이 업데이트로 손해를 봤다고 느끼지 않도록 수치를 밸런싱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파장의 보상 분배 권한에 대해서도 개선 예정이다. 문파 운영에 필요한 권한은 유지하되, 문파장의 판단만으로 보상이 배분돼 문파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은 줄이겠다는 것이다. 가령 과반수의 투표를 거쳐 보상을 분배하거나, 콘텐츠 참여자에게 일정 조건에 따라 보상을 나누도록 한다.

옵션 재설정(리롤)과 관련해서는 속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거나 몬스터의 속성을 조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차명수 사업실장은 “금전 시세가 무너지면 저희 게임도 무너진다”라며 금전 중심의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초기 기획과 달라진 부분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확인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진은 20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21일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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