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境西亚(일랜시아)》手游版宣布12月1日发售,今日开启预约
모바일로 재탄생한 '일랜시아', 12월 1일 출시 예고
Nexon经典RPG《일랜시아》手游版由游戏 duo 开发,今日(22日)开预约,12月1日发售。游戏继承原作dot图形与自由成长结构,新增职业专属技能、组队副本及AI挂机最多24小时,预约送限定道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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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클래식 RPG <일랜시아>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게임듀오가 개발 중인 신작 <일랜시아 모바일>이 오늘(22일)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넥슨이 지난 5월 공개한 클래식 IP 개방 프로젝트 ‘넥슨 리플레이(NEXON Replay)’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넥슨 리플레이는 외부 개발사와 협업해 넥슨의 IP를 새로운 형태의 게임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넥슨이 원작 IP의 핵심 자산을 제공하면 파트너사는 이를 기반으로 신작의 개발과 서비스를 맡는다. <에버플래닛>, <택티컬 커맨더스>, <일랜시아>, <어둠의전설> 등 4개 IP가 공개되었으며, 게임듀오는 이 중 <일랜시아> 모바일 버전의 개발과 운영, 마케팅을 담당한다.
원작 <일랜시아>는 1999년 출시되어 현재까지 서비스 중인 넥슨의 초창기 MMORPG다. 정해진 성장 경로 없이 이용자가 원하는 무기를 사용하고 직업을 변경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낚시와 채광, 요리, 아이템 제작 등 다양한 어빌리티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어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로랜시아·에필로리아 등 유려하게 표현된 주요 지역들을 계승했다. 사용하는 무기의 어빌리티를 높여 해당 무기에 맞는 직업으로 전직하는 성장 구조 역시 그대로 유지했다.
모바일 게임 환경에 맞춰 원작의 요소들을 재해석한 부분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직업별 개성을 강화한 전투다. 검사·무도가·궁사·악사 등 원작의 직업 체계를 유지하되, 각 직업에 고유한 콘셉트와 전용 스킬을 추가해 직업별 역할을 분명하게 구분했다.
▶ '투사'는 긴 창으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고
▶ 원작의 마법사 역할이었던 '악사'는 아군을 회복시키는 지원가 역할로 등장한다.
또한 다른 이용자와 함께 공략할 수 있는 협동 콘텐츠도 추가했다. 파티를 맺고 보스에 도전하는 파티 던전, 정해진 시간에 열리는 길드 던전, 여러 이용자가 함께 상대하는 필드 보스 3종을 선보이며, 길드 연구와 보관함 등 길드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도 마련됐다.
생활 콘텐츠와 이용자 간 거래도 그대로 이어진다. 스미스·재단·연금술을 통한 제작을 비롯해, 낚시터마다 다른 물고기를 낚아 수집하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소야'로 대표되는 개인 상점 개설과 이용자 간 개인 거래도 가능하다.
▶ 길드원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고 싸우기도(?) 했던 '길드집'도 돌아온다.
▶ 길드원들과 함께 보스 공략을 도전하는 콘텐츠도 등장할 예정이다.
모바일 환경에 맞춘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AI 모드’는 서버가 캐릭터를 대신 움직여 사냥하는 기능으로, 게임을 종료한 뒤에도 최대 24시간 동안 사냥이 이어진다. 화면을 어둡게 해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11월 27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정식 출시 후 꽃무늬 의상 세트, 초반 성장 도움 세트, 미끼 100개 등 한정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듀오 측은 “<일랜시아>는 정해진 길 대신 ‘내 마음대로’ 노는 재미가 있던 게임이었다”며 “그 자유도는 그대로 두고, 직업마다 분명한 개성과 함께 즐길 콘텐츠를 더해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와 처음 만나는 이용자 모두 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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