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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怪的世界》推出反映玩家反馈补丁 调整道术平衡与神器争夺战分配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피드백 반영 패치 단행

AI 导读

《鬼怪的世界》将在21日补丁中调整道术平衡与神器争夺战分数分配,以回应发售初期玩家反馈。官方17日直播公布了道术初始化、狩猎场拥挤缓解及装备重调系统,游戏发售(8日)后曾因概率操纵疑云引发不满。

推荐理由

《鬼怪的世界》发售初期因装备效果与概率操纵疑云引发用户不满,官方快速通过21日补丁调整道术平衡与争夺战分配予以回应。

正文 · 原文
(제공=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에 속도를 낸다. 신기 쟁탈전의 점수 배분 방식을 바꾸고 도술 밸런스를 전면 조정하는 한편, 성장 재료 환원과 사냥터 혼잡도 완화 등을 추진한다. 오프라인 시연 행사와 라이브 방송을 병행하며 출시 초기 이용자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업데이트 계획과 주요 개선사항을 공개했다. 출시(8일) 이후 네 번째 방송으로,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과 장수민 슈퍼캣 디렉터가 출연했다. 최근 장비 추가 효과와 재화 수급, 확률 조작 의혹 등을 둘러싼 이용자 불만이 이어진 가운데 마련된 자리다. 오는 21일 업데이트에는 신기 쟁탈전 점수 배분 개선, 도술 밸런스 조정, 사냥터 채널별 입장 인원 조정 등이 포함된다.

(출처='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출처='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먼저 신기 쟁탈전은 문파 단위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점수를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바뀐다. 기존에는 신기 점령과 반납, 제단 파괴와 복구 등 주요 행동을 수행한 개인에게 점수가 주어졌다. 장 디렉터는 이 방식이 같은 문파 안에서도 서로 눈치를 보게 하며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해, 해당 활동에 참여한 문파원 전원에게 점수를 균등하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변경 사항은 21일 신기 쟁탈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도술 밸런스도 조정한다. 개발진은 실제 이용자들의 도술 사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 의도와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는 도술을 손볼 계획이다. 차 실장은 "원래 상향 위주로 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이번에는 일부 하향 조정되는 것들이 있다"며, 문제가 되는 부분의 수정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변경된 밸런스에 맞춰 성장 방향을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술 강화·개방·돌파 초기화도 지원하며, 이 과정에서 투자한 엽전도 돌려줄 예정이다. 당분간 추가 초기화는 없을 것으로 보여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출처='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출처='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사냥터 혼잡도는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특정 사냥터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다른 이용자의 사냥을 방해하거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비정상적인 플레이가 나타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다. 카카오게임즈는 혼잡도가 높은 지역을 확인했으며, 채널별 입장 인원을 조정해 보다 쾌적한 사냥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필드 몬스터를 이용해 자동 사냥 중인 다른 이용자를 처치하는 행위를 막는 패치도 함께 적용한다.

장비 추가 효과를 다시 설정하는 '재조율' 시스템도 21일 도입된다. 이전 등급의 최상급 수치가 다음 등급의 최하급 수치와 같아지도록 하고, 최하급 수치는 최상급의 50% 수준으로 맞춘다. 재조율 시 기존 옵션을 유지할지 새 옵션을 선택할지 이용자가 고를 수 있다. 재조율권은 금전으로 판매하며, 업데이트 시 등급별로 일정 수량을 지급한다.

이 밖에 성장 시스템인 가호 강화·개방·돌파에 사용한 재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환원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엽전은 환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각성도 대상이 아니다.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출처='도깨비의세계' 공식 유튜브).

향후 콘텐츠 개편 방향도 공개했다. 매주 초기화돼 20층을 반복 공략하는 승천의 탑은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높은 층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다. 총 10개 시련으로 구성되며, 각 시련에 맞는 공략과 성장 세팅을 활용하도록 설계한다. 기존 승천의 탑에서 얻던 정수 등 보상은 퀘스트 보상을 늘리거나 반복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대체 수급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이용자 반응이 뜨거웠던 곤장대는 12월쯤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별도 보상 없이 도깨비의세계 특유의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라는 설명이다.

(제공=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

온라인 소통과 함께 오프라인 이용자 소통도 넓히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콘텐츠페어에서 '멸귀수도전'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시연존과 이벤트존을 마련했으며, 게임 설치와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방문객들은 별도 계정으로 다양한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보스 '백운' 토벌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여자에게는 게임 쿠폰과 파우치, 의류 등 굿즈를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찾아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체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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