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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Vu· 박상범 기자·· 2 天前AI 评分57

넥써쓰完成先行投资,预计因원스토어效应第四季度业绩反弹

선제 투자 마친 넥써쓰, 원스토어 효과로 4Q 실적 반등 예고

AI 导读

넥써쓰预计因원스토어效应在第四季度实现业绩反弹,并将원스토어变为100%全资子公司。公司今年2季度因收购差额录得81亿韩元净利但本业营业亏损53亿韩元,3季度全球원스토어在120余国同步上线使持股升至95.88%。4季度起新支付与交易渠道有望带动合并财报盈利改善。

正文

게임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넥써쓰가, 애플리케이션 마켓 원스토어 인수 이후 추진해 온 사업 구조 개편의 윤곽이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1분기 116억 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던 넥써쓰는, 2분기 들어 원스토어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157억 원이 반영되며 8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하지만 시스템 통합과 브랜드 개편 등 선제적 투자 비용이 집중되면서, 본업에서는 5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초기 일회성 비용 반영이 일단락된 3분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앱마켓 출시와 AI 및 블록체인 기반 신규 서비스 도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4분기에는 실질적 수익성 개선과 지배구조 일원화가 완성될 전망이다.

■ 글로벌 원빌드 전환과 수익 모델 다각화 추진한 3분기

넥써쓰의 3분기 핵심 성과는 원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생태계의 전면적인 재편과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으로 압축된다. 

넥써쓰는 기존 블록체인 메인넷 크로쓰를 원체인으로 변경하는 등 산재해 있던 브랜드를 원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구강서 최고재무책임자를 원스토어 신임 수장으로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해시키 클라우드 등을 밸리데이터로 합류시키고, 스테이킹 유동화 토큰을 출시하며 네트워크 운영 수익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 8월 말에는 국가별로 파편화되어 있던 기존 앱 유통 방식을 단일 빌드 체제로 전면 수정, 전 세계 120여 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원스토어를 동시 출시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구글 및 애플과 벌이던 소모적인 점유율 경쟁에서 벗어나, 글로벌 거래 규모 확대를 통해 구조적 적자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콘텐츠 확보 및 결제 인프라 고도화 측면에서도 구체적 결과물이 나왔다. 3분기 중 원스토어 내에 AI 창작 게임을 수용하는 개방형 플랫폼과 내장형 지갑인 ‘원포켓’을 탑재했으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과정 없이도 웹 빌드 형태로 유료 결제를 연동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해외 합법 국가를 겨냥해 게임 연출 및 액션 표현의 자율성을 높인 디렉터스컷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텐센트 및 카카오게임즈 등과 협력해 인앱결제를 지원하는 미니게임 코너 ‘원플레이’의 입점작을 대폭 늘렸다. 여기에 참여형 프로모션 ‘원퀘스트’와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를 연계해 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지분 인수에 이어 9월 중 KT와 LG유플러스가 보유했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해 원스토어 지분율을 95.88%까지 끌어올렸으며, 과천으로 사옥을 이전해 두 회사의 물리적 결합을 시도했다.

■ 4분기, 완전자회사 편입 마무리와 분기 흑자 전환 앞둬

이어지는 4분기는 3분기에 구축한 플랫폼 인프라와 신규 수익 모델이 온기 반영, 본격적인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시험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 경영진은 9월 월간 흑자 달성을 거쳐 4분기에는 분기 단위 흑자를 기록하고, 내년에 연간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2분기에 발생했던 리브랜딩 및 초기 마케팅 관련 비용 부담이 제거된 상태에서, 3분기 말 도입된 아이템 거래소와 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인 ‘원샵’, 그리고 자체 선불전자지급 수단인 ‘원페이’ 및 ‘원캐시’의 거래 대금이 4분기 연결 재무제표의 외형 성장과 이익률 개선을 견인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아울러 4분기 내 모바일 게임 아이템 거래소와 전용 재화인 ‘원다이아’를 도입하고, 웹툰과 웹소설 및 AI 캐릭터 챗을 결합한 월정액 구독 모델을 선보이는 등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업무 전반에 에이전틱 AI를 도입해 실행 속도를 높이고 개발 및 운영 비용을 통제하는 전략도 수익성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배구조 개편과 해외 거점 확장 작업 역시 4분기 내에 중대한 이정표를 맞는다. 넥써쓰는 지난 9월 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원스토어 잔여 소수주주 지분 3.63%를 확보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10월 말부터 진행되는 주식매수청구 절차와 12월 8일 주식교환 효력 발생 및 12월 말 신주 상장을 거쳐, 원스토어를 지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관리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단일 구조로 묶는 작업이 최종 완결된다. 

여기에 최근 아랍에미리트 경제관광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기업 지원 사업인 퓨처 100에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가 선정됨에 따라, 4분기에는 중동 및 유럽 시장을 겨냥한 원스토어 연계 글로벌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퓨처 100 행사장
사진 : 퓨처 100 행사장

다만 새롭게 편입된 미니게임과 인공지능 콘텐츠의 이용자 체류 시간 및 실제 결제 전환율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지가, 연말 실적 반등의 폭을 결정지을 핵심 과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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