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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Y· 김태현 기자·· 3 小时前精选AI 评分61

《失落方舟》前总监金刚线承认莫尔杜姆极限难度设定失败,将重新审视运营方向

[라이브] '로스트아크' 금강선 "모르둠 실패 인정"...운영 방향 다시 짚는다

AI 导读

《失落方舟》前总监金刚线在16日紧急直播中承认莫尔杜姆极限难度设定与应对失误,并预告约2周后开发团队参与直播重审运营方向。下调前通关指标为3.47%,下调后15日晚升至33.09%,但官方不再追加下调或延长期限。平衡与经济检讨涵盖阿克雷格系统与raid供给节奏,具体调整将在后续放送说明。

推荐理由

原文给出了莫尔杜姆极限下调前后通关率从3.47%到33.09%的变化与不再追加下调的立场,读者可了解官方事故定性。

正文 · 原文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로스트아크' 금강선 전 디렉터가 모르둠 익스트림의 난이도 설정과 후속 대응에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클래스 간 유불리를 알고도 충분히 보완하지 못했고 난이도 조정 시점도 늦었다는 설명이다. 이벤트 연장과 추가 하향은 하지 않되, 약 2주 뒤 개발진이 참여하는 후속 방송에서 밸런스와 경제 등 운영 전반의 방향을 다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금강선 전 디렉터는 16일 진행된 긴급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최근 '로스트아크'를 둘러싼 이용자들의 지적에 답했다. 전재학 디렉터가 개발 방향과 소통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한 것이 출연 계기다. 그는 전재학 디렉터가 그대로 직책을 맡고 있다고 설명하며 디렉터 교체에 따른 출연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초에는 2-3주가량 현황을 파악한 뒤 방송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서 분노보다 체념에 가까운 반응을 접하면서 이번 주를 넘겨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 현재 다른 싱글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로스트아크'의 세부 현황을 모두 알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으로 소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방송의 첫 화두는 모르둠 익스트림이었다. 해당 콘텐츠는 비수기를 방어하려는 목적으로 준비됐으나 고정형 레이드라는 특성상 클래스에 따라 공격하기 유리한 정도가 크게 달랐다. 개발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모르둠에만 별도 보정을 적용할지를 고민하다 기존에 예고한 난이도 기준에 맞춰 출시하는 쪽을 택했다.

문제는 실제 난이도가 의도한 기준보다 높게 설정됐다는 점이다. 클래스별 유불리가 단순한 기록 차이를 만드는 데 머물지 않고 클리어 가능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금 전 디렉터는 "처음 선을 잘못 그은 게 문제"라며 출발점부터 어긋났다고 평가했다.

이후 대응도 늦었다. 먼저 클리어한 이용자들을 고려하면 하향이 부담스러웠고, 그대로 두면 당초 콘텐츠의 목적과 맞지 않는 상황이었다. 금 전 디렉터는 출시 초기 지표를 보고 빠르게 조정했다면 나았을 것이라며 대응의 적기를 놓친 점을 지적했다. 클래스 유불리를 몰랐던 것이 아니라 세밀하게 정리하지 못한 결과였다는 것이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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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제시한 하향 전 클리어 지표는 3.47%였다. 하향 이후에는 15일 저녁 기준 33.09%로 높아졌다. 다만 금 전 디렉터는 추가 하향이나 기간 연장으로 대응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반복적인 조정이 먼저 도전한 이용자들에게 다시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 콘텐츠에 배움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선을 긋는다'는 설명 방식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봤다. 이용자마다 자신이 그 기준 안에 포함될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표현 자체가 모호했다는 것이다. 어떤 목적에서 어느 정도의 난이도를 제공하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야 했다며 모르둠으로 상실감을 안긴 데 사과했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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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문제는 아크그리드를 포함한 시스템 전반의 검토 과제로 이어졌다. 금 전 디렉터는 카제로스 레이드 3막에서 컸던 DPS 편차가 벨가르딘에서는 줄었다고 설명하면서도, DPS 하나로 밸런스가 안정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크그리드 도입 이후 조정이 더 어려워진 측면과 당초 의도한 자유로운 세팅이 충분히 구현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했다. 겨울에는 아크그리드의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밝혔다.

시너지에서는 치명타 적중률이 과도하게 높아져 손해를 보는 문제를 우선 정리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래 제기된 사안인 만큼 지금이라도 준비하되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포터 문제는 레이드의 방향과 함께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현재 레이드가 서포터에게 높은 숙련도와 기여를 요구하는 만큼 의존도를 낮출지, 현 구조를 유지하며 기본적인 성능과 조작 편의성을 높일지부터 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공격력 증가와 낙인 등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안도 이러한 맥락에서 거론했다.

클래스 간 격차를 시스템으로 보완하는 방법도 고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뿌리 클래스 안에서의 조정 등을 예시로 들었을 뿐, 직업 변경권을 출시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여러 차례 선을 그었다. 종막 진행 전 별도 밸런스 패치는 없는 것으로 설명했다.

레이드 자체의 새로운 시도는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밝혔다.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고 과거의 불쾌한 요소가 줄어드는 등 개발 완성도가 높아진 부분이 있다는 평가다. 모르둠 같은 도전을 포기하기보다는 해당 레이드에 유효한 아크그리드 세팅 등 시스템과 콘텐츠를 함께 준비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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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가치 하락의 원인으로는 빠른 레이드 공급과 이에 미치지 못한 소비를 들었다. 신규 레이드가 빠르게 추가되면서 보상 골드의 기준도 올라갔지만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고려하면 골드 소비를 같은 속도로 늘리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금 전 디렉터는 상위 콘텐츠의 보상이 늘어나는 순간보다, 시간이 지나 낮은 진입 기준으로 해당 골드를 쉽게 생산할 수 있게 되는 시점에 경제 문제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콘텐츠 출시 간격이 짧으면 보상을 줄이기도 쉽지 않아 순환이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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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이드를 3개월 단위로 빠르게 공급하기보다 6개월가량의 간격을 두고 그 사이 수평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레이드를 이용하지 않는 이용자와 중간층 이용자가 줄어든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이는 방송에서 제시한 방향에 대한 견해로, 구체적인 업데이트 주기 변경 일정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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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클래스를 여러 개 육성하는 이른바 '나이스단'에 대해서는 겨울에 개발사의 입장과 조정 방향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언급한 최근 관련 지표는 17.8%다. 금 전 디렉터는 보석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같은 캐릭터를 반복 육성하도록 권하는 구조가 적절한지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발사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해당 방식으로 플레이해 온 이용자들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척결'이 아닌 조정이며 기존 가치를 지키는 유연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6회 제한도 조정 대상으로 언급됐다. 도입 당시에는 경제와 이용자 간 격차를 고려한 유효한 조치였지만 신규 클래스 육성의 동력을 제약하는 측면이 생겼다는 판단이다. 단순히 제한을 푸는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경제와 함께 살펴야 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후속 방송에서 설명할 계획이다.

12월 신규 클래스는 예정대로 준비 중이다. 금 전 디렉터는 과거부터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클래스라고 소개하면서도 향후에는 여름과 겨울마다 신작 클래스를 추가하는 주기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개인 의견을 밝혔다. 새 클래스를 계속 내놓는 것과 함께 밸런스 등 누적된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는 취지다.

로스트아크 공식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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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바란의 바다 연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앞서 나온 '사이드'라는 표현은 엔드 콘텐츠와 그 외 콘텐츠를 구분하려던 말이었으며 수평 콘텐츠를 가볍게 본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바다를 열었을 때 즐길 섬이 충분해야 한다는 고려와 대도시 라사모아 및 연계 콘텐츠의 규모 확대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방송에서는 라사모아의 외부와 내부 스크린샷도 공개했다.

개발 인력 축소 의혹에는 오픈베타 이후 인원이 늘었고 최근의 소폭 감소도 전체적으로는 유지 수준이라고 답했다. 인원이나 투자 부족보다 방향성의 문제를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QA 조직도 운영 중이지만 이번 테스트가 부족했던 점은 인정하며 원인과 개선 방안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후속 소통은 약 2주 뒤 '로스트아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이어간다. 금 전 디렉터가 진행을 맡고 전재학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이 참여해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의 문제와 향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으나 8주년을 맞기 전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금 전 디렉터는 겨울 로아온에서 한 번에 발표하는 방식에만 기대지 않고 중간에도 방송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좋을 때 안 좋을 때 다 해야 됩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통을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来源:GameY · game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