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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le· 정준혁 기자·· 18 小时前AI 评分59

Valve《Deadlock》同时在线突破27万,热潮能到哪?

동접 27만 돌파, 밸브 '데드락' 열풍 어디까지?

AI 导读

Valve旗下《Deadlock》在邀请测试期于10月13日创下最高同时在线27万5452人,超越《Team Fortress 2》的25万3997人纪录。该作自2024年公开后仍实行邀请制测试,9月底大型更新与新英雄加入带动热度回升,正式发售日尚未公布。

正文

"데드락도 락이다."

정식 출시일조차 정해지지 않은 밸브의 신작 '데드락'이 심상치 않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을 공개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초대제 테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최근 동시 접속자가 급증하며 기존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다.

스팀 통계 사이트 SteamDB에 따르면 데드락은 지난 13일 최고 동시 접속자 27만 5,452명을 기록하며, 밸브의 대표작 '팀 포트리스 2'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 25만 3,997명마저 넘어섰다. 한때 흥행 열기가 식었던 데드락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 데드락 공식 홈페이지
출처: 데드락 공식 홈페이지

■ 2년 넘게 이어진 초대제 테스트, 데드락은 어떤 게임?

데드락은 밸브가 개발 중인 3인칭 히어로 슈터와 MOBA를 결합한 6대6 팀 대전 게임이다. 2024년 5월경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해 같은 해 8월 23일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기존 유저의 초대가 있어야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관련 커뮤니티에서 스팀 친구를 맺고 초대를 받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정식 출시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다.

화면 구성과 조작 방식만 보면 국내 유저들에게 익숙한 '사이퍼즈'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점프와 대시, 슬라이딩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이동에 직접 조준하는 총격전이 더해져 전투 양상은 상당히 다르다. 특히 건물과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Z축 전투가 활발하며, 집라인을 통해 공격로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는 등 기동성도 강조했다.

게임의 기본 구조는 오히려 '도타 2'와 같은 전통적인 MOBA에 가깝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영웅들이 3개 공격로에서 맞붙으며, 병력과 중립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영혼'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고 성장한다. 단순한 교전뿐 아니라 파밍과 아이템 빌드, 공격로 운영까지 고려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상대 진영의 '패트런'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지난 13일 팀 포트리스의 기존 기록을 갈아치운 데드락 / 출처: SteamDB
지난 13일 팀 포트리스의 기존 기록을 갈아치운 데드락 / 출처: SteamDB

■ 1만 명대까지 추락했던 동접, 역대 최고 기록 경신

데드락이 처음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린 것은 아니다. 2024년 8월 공식 공개 이후 그해 9월 최고 동시 접속자 17만 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듬해에는 월간 최고 동접이 1만 명대까지 떨어졌다. 8월 신규 영웅 추가로 잠시 반등했으나, 연말에는 다시 2만 명대로 내려앉으며 침체기를 이어갔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2026년 1월 대형 업데이트 'Old Gods, New Blood'부터다. 새로운 영웅과 4대4 모드 '스트리트 브롤', 주요 전투 시스템 개편에 힘입어 월간 최고 동접이 10만 명대를 회복했다. 2월에는 12만 명대까지 상승했으며, 이후 8월까지도 월간 최고 동접 7만~12만 명대의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지난 9월 최고 동접이 22만 명대로 치솟으며 2024년의 기존 기록까지 넘어섰다. 상승세는 10월에도 이어져 지난 13일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27만 5,452명을 달성했다. 

출처: 데드락 공식 홈페이지
출처: 데드락 공식 홈페이지

■ 대규모 개편과 신규 영웅 6명, 정식 출시는 언제?

최근 흥행의 중심에는 지난 9월 29일 적용된 'City Never Sleeps' 업데이트가 있다. 밸브는 초자연적인 분위기의 뉴욕을 배경으로 맵을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중립 몬스터와 상점, 전투 UI까지 폭넓게 손보며 플레이 환경 전반에 변화를 줬다.

신규 영웅 공개 방식도 눈길을 끈다. 6명을 한꺼번에 추가하는 대신 유저 투표로 순서를 정해 매주 두 명씩 선보이는 방식으로, 지난 2일 '랫 킹'을 시작으로 '바바', '솔로몬', '데드맨 대니'가 차례로 합류했다. 남은 두 명도 한국시간 17일과 21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대형 업데이트 이후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리는 재미를 이어갈 수 있게 했다.

다만 정식 출시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았다. 밸브는 성장 시스템과 영웅 커스터마이징을 개발하는 한편, 아이템 개편과 추가 게임 모드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은 만큼, 초대제 테스트에서 시작된 흥행 열기가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来源:GamePle · gamep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