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Resonant》gamescom 2026试玩:可变武器与立体机动战斗
미쳐버린 세상 변형 무기로 바로잡다! '컨트롤 레조넌트'
记者在gamescom 2026现场试玩《Control Resonant》,展示了可变武器与立体机动融合的战斗及多阶段Boss战细节。游戏以主角Dylan使用可变形武器Aberrant为核心,支持实时切换形态与属性攻击,定于9月24日发售。
记者在gamescom现场试玩未发售续作,详细呈现可变武器与立体机动结合的战斗机制,为关注动作玩法者提供前瞻。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찬 신작으로 돌아왔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컨트롤>의 정식 후속작 <컨트롤 레조넌트>로 게임스컴 현장에 찾아온 것이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1편의 주인공인 제시의 동생 '딜런'이 주인공인 시점으로 진행되며, 형태가 변하는 무기 '애버런트'로 굉장히 다채로운 액션을 소화하는 게임이다.
지금까지도 다양한 정보들이 전해졌던 편이지만, 이번 게임스컴 2026 ONL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본행사 현장에서는 30분 동안의 플레이를 통해 전투 디테일과 보스전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확실히 그간 편집된 짧은 전투 영상들을 보던 것과는 느낌이 또 색달랐다. '애버런트'로 마치 아슬아슬한 무쌍을 찍는 느낌이랄까.
'딜런' 혼자 맞서기엔 너무 기괴하고 거대하거나 많은 적들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 또 그 위태로움 속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감각이 좋았다./독일=디스이즈게임 김승준 기자
위의 영상은 ONL에서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다. 레메디 신작답게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기자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고 온 플레이는 '탐색, 전투, 보스전' 중심이었다. 다만, 스토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시놉시스 이상의 정보를 공유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야기 진행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과 반전이 워낙 많은 꼬인 플롯이기 때문에, 웬만한 정보는 모두 스포일러가 될 것을 우려해서라고 한다.
게임의 큰 얼개나 특징이 어떤지에 대해선 아래 첨부하는 앞선 취재 기사를 살펴봐주셔도 좋겠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전투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컨트롤 레조넌트는 대략 이런 게임입니다
# 절제된 화려함, 뻗어나가는 다채로움, 그 중심엔 '애버런트'가 있다

일단, 딜런이 사용하는 '애버런트'는 원하는 형태의 폼으로 변형하며 싸울 수 있는 독특한 무기다.
메인, 보조 무기로 두 가지 폼 이상을 실시간으로 바꿔가며 함께 혼용할 수도 있고, 각 무기의 폼에 맞는 스킬 트리도 굉장히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여기에 속성을 묻혀가며 적의 특성을 파훼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격적인 플레이 장면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폐허가 된 도시 맨하탄 안에서, 현재 '몰드'(곰팡이)가 대량 발생한 이유를 파헤치고 이면의 비밀을 찾기 위해 맞서 싸우는 시점의 플레이다.
공중에 마치 비행하듯 날아오르는 모습도 보이실 텐데, 실제로 플레이 과정에서 단순히 1단, 2단 점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중도약, 짧은 비행 및 활공 같은 느낌의 이동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바꿔 말하면, Z축 이동이 그만큼 많은 편이라는 의미이며, 동시에 적들도 공중에 떠있거나 위로 뛰어올라 공격해야 하는 대상도 적잖게 있다는 말이다.(타깃 보정이 있는 것으로 보이니 접근해 공격하는 것 자체는 걱정을 덜어두셔도 좋다)

비슷하게 이동 과정에선 90도로 세워진 벽면에 중력을 옮기는 '시프트'라는 기술이 활용되기도 한다. 벽을 밟으며 뛴다는 의미다.
자연스럽게 '막힌 벽'이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게 되는데, 정말 진입을 막아야 하는 공간들은 위로 진입한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막힌 입구 자체를 열어가 들어가게끔 유도하고 있기도 하다.

화면을 보시면 거대한 곰팡이 형태의 적에게 공격하는 중이다. 공중에서 싸우는 공중전이 많다는 점, 그리고 무기의 형태가 실시간으로 계속 바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연에선 빠르게 적을 베고 칼날이 갈라져 적을 여러번 공격하기도 하는 '듀얼 블레이드'와 적을 깊게 찌르며 강한 공격을 하는 '드릴'이 적극 활용됐다.
무기의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상태에서 붉게 빛나고 있는 것도 보이실 텐데, 듀얼 블레이드의 기술을 쓰고 있는 중이며, 불 속성을 더한 상태로 공격하는 모습이다.

적들의 형태도 다양했다. 바닥에서 작은 촉수처럼 올라오는 적, 걸어다니는 거대한 버섯 구름처럼 생긴 적, 공중에서 접근해오는 적 등 여러 형태가 있었다.
딜런이 단신으로 여러 적들을 상대하다보면 아슬아슬한 상황이 올 때도 있는데, 공격 과정이나 적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체력을 회복하는 수단들도 있고, '저스트 회피'를 발동해 전투를 더 강력한 반격을 가할 수도 있다.
게임에 '패링'이 없는 대신 더 공격적으로 적 사이를 파고들게끔 유도하고 있다는 점도 재밌다.
'듀얼 블레이드'와 '드릴'은 단일 타깃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많았지만, '낫'을 포함해 다른 무기 형태들은 또 여러 적을 한 번에 공격하는 기술들도 있으니, 취향과 상황에 맞게 대응해봐도 되겠다.

포자와 불이 만나면 폭발하는 성질을 이용하며 적들을 공략할 수도 있다.
전투 중에는 처형 액션도 계속 적극 활용하게 되는데, 거의 모든 적에게 처형 기술이 들어간다고 하니 그것 또한 실제 플레이 중에 살펴보셔도 좋겠다.

대망의 보스전 입구다. 중력이 플레이어가 보는 앞 방향으로 반전되어 있는 공간이고, 막힌 입구가 열려야 들어갈 수 있다.

'더 콜렉티브'라는 이름의 보스를 상대하게 되는데, 거대한 본체에 맞서려면, 여러 패턴과 페이즈를 파훼하고 접근해 다수의 핵을 파괴해야 하는 보스전이었다.
가령 바닥에서 솟아나온 용처럼 생긴 촉수를 쓰러트려야 핵을 가리고 있는 눈꺼풀이 열리는데, 촉수들을 상대하는 동안 원거리 공격 패턴도 피해야 하고, 잡몹들이 접근해오는 것에도 대응해야 한다.

여러 페이즈를 거쳐 결국 핵들을 모두 파괴하면 보스전은 끝나게 된다. (보스전 페이즈들이 짧진 않은 편이다)
이후엔 능력을 획득하게 되는데, 딜런의 팔에서 곰팡이 포자를 마치 록맨처럼 쏘는 '스포어 버스트'라는 기술과 곰팡이 포자를 쏘는 아군 촉수를 지면에 소한하는 '그로스'라는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이 부분은 화면을 공유받지 못했다는 점 양해해주시면 좋겠다)
현장 시연에선 '스포어 버스트'를 선택했다. 이러한 포자 공격 이후에 불 속성 공격을 하면 폭발 대미지도 넣을 수 있는 구조다.

이제 9월 24일 출시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레메디의 신작답게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정식 출시 이후에 이런 다채로운 액션과 독특한 세계관은 어느 정도의 호평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졌다.
来源:ThisIsGame · thisis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