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玛西亚杯] “Raptor”率领BNK FearX 3:1击败Team WE夺冠
[데마시아 컵] 대회를 집어 삼킨 '랩터'...BFX, WE 꺾고 우승 [2] 15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BNK 피어엑스가 팀 WE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MVP에 선정된 랩터 전어진은 1세트부터 리 신으로 맹활약하며 승기를 잡았고, 팀원들과 함께 압도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비록 3세트에서 팀 WE의 반격에 밀려 한 점을 내줬으나, 4세트에서 바텀 라인 압박과 오브젝트 독식으로 격차를 벌리며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는 결승전 내.....
BNK FearX于15日在2026德玛西亚杯全球邀请赛(DCGI)决赛以3:1击败Team WE夺冠。MVP选手“Raptor”(전어진)首局用리 신在10分钟拿4杀,20分钟建立1万金币优势。BNK FearX于第四局凭下路压迫与오브젝트独食扩大差距,最终锁定冠军。

15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DCGI)' 결승, BNK 피어엑스와 팀 WE의 한중전이 진행됐다. 그 결과, BNK 피어엑스가 명실상부한 이번 대회 MVP '랩터' 전어진의 활약에 힘입어 WE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는 리 신을 선택한 '랩터' 전어진이 물 만난 물고기마냥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리 신은 탑-정글 구도에서 계속해 유효타를 올렸고, 10분 만에 4킬을 기록했다. 잘 큰 리 신의 존재감은 전 라인은 물론 한타로도 뻗어 나갔고, 20분 만에 1만 골드 차이를 벌린 BNK 피어엑스는 1세트를 선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진 2세트, 팀 WE가 바텀 4인 다이브로 더블 킬을 올렸다. 그 사이 '랩터'의 키아나와 '빅라' 이대광의 오리아나는 성장에 집중하며 유의미한 CS 차이를 벌렸다. 이후 키아나를 중심으로 WE의 빈틈을 공략하면서 킬 스코어를 동률로 맞췄고, 동시에 압도적인 운영으로 스노우볼을 굴렸다. 글로벌 골드는 5,000 이상 차이가 났다.
BNK 피어엑스는 정글-서폿이 먼저 잡힌 한타에서도 '태윤' 김태윤의 카이사와 오리아나의 화력으로 3킬을 만들어냈다. 이후 상대 주요 스킬을 허무하게 소모시키는 BNK 피어엑스 개개인의 좋은 플레이가 겹치면서 WE의 반격의 의지는 완전히 꺾였다. 바론 버프와 함께 진격한 BNK 피어엑스는 27분 대에 2세트를 끝냈다.
3세트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WE가 힘을 냈다. 미드에서 솔로 킬과 유효 갱킹으로 상체 주도권을 잡은 WE는 그 힘을 바탕으로 연달아 득점하며 앞서갔다. 특히, 잘 큰 '몬키'의 오공은 잘 큰 '태윤'의 케이틀린을 집요하게 노려주면서 BNK 피어엑스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렇게 미드-정글 캐리로 WE가 한점 만회했다.
4세트, 밴픽부터 웃었던 BNK 피어엑스가 빠르게 앞서가기 시작했다. 나서스-마오카이-빅토르로 완성한 WE의 상체는 초반 힘이 너무 약했다. 설상가상으로 카운터 정글을 들어온 '몬키'의 마오카이가 잡히며 '클리어' 송현민의 바루스에게 선취점을 내줬다. 바텀에서도 BNK 피어엑스의 애쉬-세라핀이 확실하게 압박하며 CS 격차를 벌렸다.
오브젝트도 독식하던 BNK 피어엑스는 '어바웃'의 진에게 연달아 2데스를 안기며 원딜 간의 성장 차이를 더욱 벌렸다. CS는 14분에 60개 이상 차이가 났다. 스노우볼은 걷잡을 수 없이 굴러갔다. 20분에 1만 골드 차이를 달성했고, 너무 쉽게 바론을 챙겼다. 정비 후 진격한 BNK 피어엑스는 4세트를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来源:Inven Webzine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