卡拉游戏公开科幻恐怖RPG《DEADSHIP》,含死亡同事变异与多周目结构
게임동향 죽은 동료가 괴물로 돌아온다…칼라게임즈, SF 호러 RPG ‘데드쉽’ 공개 ... 지난 10일 일러스타 페스 14 현장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게임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한 바 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승무원 3,000명이 죽거나 감염된 화물선의 2등 항해사가 된다. 살아남은 동료들을 미지의 구역으로 파견하고, 무너진 우주선 안에서 지
卡拉游戏公开开发中的科幻恐怖RPG《DEADSHIP》,核心设定为死亡同事变异为怪物并影响多周目展开。玩家扮演3000乘务员死亡货船的航海士,融合部位破坏战斗与叙事,游戏曾在Illustar Fest 14展出并将逐步公开后续信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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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15 17:09:41 (수정 2026-10-15 17:09:41)

국내 인디 개발사 칼라게임즈가 개발 중인 SF 호러 RPG ‘데드쉽(DEADSHIP)’이 독특한 설정과 다회차 플레이 구조를 앞세워 이용자들과 만났다.
‘데드쉽’은 파멸을 맞은 우주 화물선을 배경으로 한 SF 호러 RPG다. 지난 10일 일러스타 페스 14 현장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게임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한 바 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승무원 3,000명이 죽거나 감염된 화물선의 2등 항해사가 된다. 살아남은 동료들을 미지의 구역으로 파견하고, 무너진 우주선 안에서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칼라게임즈는 ‘데드쉽’을 ‘피어 앤 헝거’의 잔혹한 부위 파괴 전투 시스템과 ‘컬티스트 시뮬레이터’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결합한 SF 호러 RPG로 소개하고 있다.
전투에서는 적의 신체 부위를 파괴하는 방식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단순히 적의 체력을 깎는 것보다 어떤 부위를 먼저 노릴지 판단하는 과정이 전투의 변수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플레이어의 선택과 실수를 이야기 전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특히 함께 생존하던 동료가 플레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거나 감염될 경우, 이후 기괴한 괴물 ‘리치모프’로 변이해 다시 등장할 수 있다. 한때 같은 편이었던 인물이 적으로 돌아와 플레이어와 싸우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러한 구조는 다회차 플레이와도 연결된다. 플레이어가 누구를 파견하고 어떤 선택을 내렸는지, 어느 순간 어떤 실수를 했는지에 따라 동료의 생존 여부와 이후 전개가 달라지며, 같은 게임을 다시 시작하더라도 이전과 다른 상황을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폐쇄된 우주선이라는 공간도 작품의 공포 분위기를 만드는 주요 요소다. 수천 명의 승무원이 사라지거나 감염된 화물선 내부를 탐색하며 살아남은 동료를 관리해야 하고, 미지의 존재와 맞닥뜨리면서 귀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단순한 생존뿐 아니라 탐험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이야기의 방향을 결정한다.
칼라게임즈는 지난 일러스타 페스 14에서도 ‘데드쉽’을 직접 선보였다. 대형 게임사의 완성된 타이틀과 달리 개발 중인 작품을 현장에서 이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개발진과 가까운 거리에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인디게임 부스 특유의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칼라게임즈는 향후 ‘데드쉽’에 대한 추가 정보와 개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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