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on》开发商 Liquid Swords 发售 6 个月后破产
'샘슨' 개발사 리퀴드 소즈, 출시 6개월 만에 파산 '저스트 코즈' 개발자 크리스토퍼 순드베리가 설립한 리퀴드 소즈가 10월 12일 파산했다. 4월 8일 출시한 첫 작품 샘슨은 기술적 문제로 부진했고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렸다. 결국 직원 급여 미지급으로 파산하며 27명은 해고된다. 10월 21일까지 샘슨 IP와 자산 매각 입찰이 진행 중이나 고용 승계는 없다. 대표 크리스토퍼 순드베리는 폐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게임 운영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Just Cause》开发者 Christofer Sundberg 创立的瑞典厂商 Liquid Swords 于 10 月 12 日经斯德哥尔摩地方法院裁定破产,首发作《Samson》4 月 8 日 PC 发售、9 月 21 日登 PS5 与 Xbox Series X|S,因技术问题评价不佳、资金枯竭欠薪两月致 27 人解雇。
原文列明首家作发售与破产间隔及欠薪背景,可对照小厂长线资金链断裂的典型路径。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가 설립한 스웨덴 게임사 리퀴드 소즈(Liquid Swords)가 첫 작품 출시 6개월 만에 파산했다.
스웨덴 스톡홀름 지방법원은 지난 10월 12일 리퀴드 소즈에 대한 파산 결정을 내렸다. 현지 매체 브레이킷(Breakit)에 따르면 회사는 최소 두 달 동안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으며,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이 직접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산 절차에 따라 남아 있던 직원 27명은 해고되며, 미지급 임금은 스웨덴의 국가 임금보장제도를 통해 보전될 예정이다.
리퀴드 소즈는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공동 창업자이자 '저스트 코즈' 개발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순드베리(Christofer Sundberg)가 2020년 설립한 개발사다. 첫 작품인 '샘슨(Samson)'은 범죄와 자동차 액션을 중심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올해 4월 8일 PC로 출시된 뒤 9월 21일에는 PS5와 Xbox 시리즈 X|S로도 발매됐다. 그러나 출시 당시 각종 기술적 문제와 버그 등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평론가 평점은 51점을 기록했다.
개발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당초 대규모 액션 RPG로 기획됐던 '샘슨'은 퍼블리셔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게임의 규모와 구조가 변경됐으며, 리퀴드 소즈는 지난해 자금난으로 직원 절반가량을 감원하기도 했다. 출시 이후에도 게임을 개선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이어갔지만, 결국 경영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실제로 리퀴드 소즈는 임금 지급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게임의 사후 지원을 지속했다. 지난 10월 8일에는 PC 버전의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콘솔 버전 역시 출시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게임의 출시와 업데이트가 회사의 재정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표인 순드베리 또한 10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튜디오 폐쇄를 공식 확인했다. 그는 '샘슨'의 콘솔 버전이 PC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회사를 살리기에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발팀이 이뤄낸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현재 '샘슨'의 지속적인 지원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의 폐쇄가 확정된 만큼 향후 업데이트가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파산관재인으로 지정된 법률사무소 시리오(Cirio)는 '샘슨'의 지식재산권(IP)을 비롯해 개발 자산과 회사 장비 등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인수 희망자의 예비 입찰 기한은 10월 21일로, 인수자가 등장하더라도 기존 개발진의 고용 계약은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샘슨'의 향후 운영과 업데이트 지속 여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어두운 상황이다.
来源:Inven Webzine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