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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Games· 박성환 기자·· 12 小时前精选AI 评分65

LCK平均观众数突破71万,6年增长2.2倍

‘LCK’, 평균 시청자 71만 명 돌파…6년 새 2.2배 증가

AI 导读

2026 LCK平均每分钟观众数(AMA)达71.4万,首次突破70万,较2021年特许经营初期增长2.19倍。海外观众占比70.6%约50.4万,今年起Naver Chzzk与SOOP接手五年转播权后观看规模仍上升。Gen.G与Hanwha Life Esports决赛最高同时观众数(PCU)增24%,常规赛对手戏AMA破百万。

推荐理由

2026 LCK平均每分钟观众71.4万,较2021年特许经营初期增2.19倍,海外占比70.6%反映联赛全球吸引力提升。

正文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인 LCK의 평균 시청자 수가 처음으로 70만 명을 넘어섰다. 라이엇 게임즈가 공개한 2026년 LCK 시청 지표에 따르면 평균 분당 시청자 수(AMA)는 71만 4,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했다. 프랜차이즈 체제를 도입한 2021년과 비교하면 2.19배 늘어난 수치다.

특히 해외 시청자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올해 글로벌 AMA는 50만 4,000명으로 전체의 약 70.6%를 차지했다. 해외 시청 규모 자체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LCK 시청자 10명 중 7명가량이 해외에서 경기를 지켜본 셈이다.
국내 중계 환경이 바뀐 상황에서도 전체 시청 지표는 상승했다. 올해부터 네이버 치지직과 SOOP이 5년간 확보한 중계권을 바탕으로 방송을 맡으면서 기존 유튜브 중심의 시청 구조가 달라졌다. 두 플랫폼은 스트리머들의 동시 송출을 확대하며 시청자 확보에 나섰고, 중계 채널 전환 이후에도 LCK의 평균 시청 규모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주요 경기의 시청 지표도 높아졌다.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맞붙은 올해 결승전은 지난해와 동일한 대진이었지만 최고 동시 시청자 수(PCU)가 24% 증가했다. 정규 시즌에서도 라이벌 팀들의 맞대결은 평균 분당 시청자 수 100만 명을 넘기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리그 운영 방식의 변화 역시 시청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부터 적용된 단일 시즌 체제와 3~4라운드의 레전드·라이즈 그룹 구분으로 상위권 팀들의 대결이 집중됐다. 이러한 관심은 MSI 대표 선발전과 플레이-인, 플레이오프 등 주요 경기로 이어졌다.
해외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중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 지역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됐다. LCK컵의 홍콩 개최와 키움 DRX의 베트남 로드쇼 등이 진행됐으며, 한화생명e스포츠의 MSI 우승 등 국제 대회 성과도 글로벌 관심을 높인 요인으로 꼽혔다.
이번 집계는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 2026 LCK를 대상으로 한다. 평균 분당 시청자 수는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한 전체 시간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지표로, 특정 시점에 접속한 인원을 나타내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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