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om DRX重组无畏契约战队并与10人解约
키움, 발로란트 팀 구조조정 10명 결별
Kiwoom DRX于22日宣布重组无畏契约战队,与10名教练及选手终止合同,一队仅剩3人。该队今年VCT太平洋赛事成绩下滑且失去VCT合作伙伴资格,官方表示重组是为2027赛季持续参赛的必要调整。
Kiwoom DRX因战绩滑坡与失去VCT席位重组无畏契约阵容,读者可据此了解其2027赛季前的阵容迭代。

키움 DRX가 발로란트 팀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키움은 22일 SNS에 글을 올려 '터미' 편선호 감독, '아르젠시' 권순우 코치, 2군 'OD' 정진명 코치, '마코' 김명관, '베인' 강하빈, '프리징' 노하준, '현민' 송현민, 2군에 있는 '카이라' 박재용, '에이펙스' 이찬민, '크렉스' 신재영 등 10명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전신인 비전 스트라이크 때부터 대회 때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키움은 지난해 VCT 퍼시픽 킥오프,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서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서는 프나틱에 이어 최고인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VCT 퍼시픽 킥오프서 6위, VCT 퍼시픽 스테이지 1,2서도 하위권에 머물렀고 국제 대회 출전에도 실패했다. 최근에는 VCT 파트너십 프로그램에서도 제외됐다.
이에 키움은 2027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리빌딩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리빌딩으로 키움 1군에는 '글로우' 김민수 코치, '용' 김호용, '플리커' 윤태희만이 남게 됐다.
키움은 "무거운 결정이었지만 팀이 발로란트 e스포츠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며 "VCT 파트너십 프로그램 선정서 탈락한 뒤 경영진과 선수단은 차기 시즌을 앞두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종합적인 검토 끝에 각자의 이익을 위해 헤어지는 게 가장 책임 있는 길이라는 데 상호 합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들이 팀을 대표해 보여준 수많은 시간의 희생과 전문성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공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라며 "우리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발로란트 e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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