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赛季22决赛 Soulkey(金敏哲)3-2逆转拿下赛点
[ASL] '소울키' 김민철, 3-2로 경기 뒤집고 "매치 포인트!"
Soulkey(金敏哲)在ASL赛季22决赛中以3-2逆转Yoo Young-jin拿下赛点。他连胜第四、五局,两局分别耗时8分56秒和12分40秒,距离夺冠仅剩一局。
在Google Play冠名的ASL赛季22决赛中,Soulkey以3比2逆转拿到赛点,接下来一局将决定冠军归属。

'소울키' 김민철이 4·5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유영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를 3-2로 뒤집고 먼저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 중인 '구글플레이 ASL 시즌22(이하 ASL 시즌22)' 결승전에서 '소울키' 김민철이 5세트까지 세트 스코어 3-2로 앞서고 있다.
옥타곤SE 맵에서 진행된 4세트에서는 유영진이 7시, 김민철이 1시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두 선수 모두 시계 방향으로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에 나섰다. 김민철의 발업 저글링 견제를 막아낸 유영진은 상대의 시야를 피해 마린 3기를 앞마당으로 보내 뮤탈리스크 1기를 잡아냈다. 이어 추가 병력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방어하던 김민철이 이를 모두 제압했다.
기세를 올린 김민철은 유영진의 본진으로 진격해 병력 우위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붙였다. 결국 경기 시작 8분 56초 만에 유영진의 항복을 받아낸 김민철은 세트 스코어를 2-2로 맞추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이올로스 맵에서 펼쳐진 5세트에서는 유영진이 12시, 김민철이 8시 지역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민철은 해처리 3개를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으며, 11시 방향으로 확장한 유영진은 스타포트 3개를 건설해 레이스 생산에 집중했다. 레이스로 상대 드론을 공격한 유영진에 맞서 김민철도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며 대응했으며, 유영진이 다시 레이스 견제를 시도하자 김민철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조합해 이를 막아냈다.
이후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오버로드를 동원해 반격에 나선 김민철은 유영진의 11시 확장 지역을 공격해 피해를 입혔으며, 유영진이 병력을 정리한 뒤에도 김민철은 추가 병력을 투입해 압박을 이어갔다. 이어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중앙 지역의 마린 병력을 몰아붙였으며, 유영진의 탱크가 시즈 모드를 갖추기 전에 본진으로 진입한 김민철은 거침없이 공격을 이어갔다.
지상 병력을 무너뜨리며 상대 진영을 장악한 김민철은 경기 시작 12분40초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4세트에 이어 5세트까지 가져간 김민철은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뒀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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