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伟达发布RTX Spark笔记本平台,拓展AI创作与游戏应用
엔비디아, RTX 스파크 출시…AI 창작부터 게임까지 노트북 활용 확대
英伟达16日晚在首尔发布RTX Spark笔记本平台,该平台支持AI开发与游戏运行并于当晚9点在韩国开售。平台具备最大128GB统一内存与1 petaflop(FP4)AI算力,现场试玩了NC的MMORPG《Aion2》与《NBA 2K27》展示游戏性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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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개발과 콘텐츠 제작, 게임 구동을 아우르는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1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이하 '스파크')' 출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파크'는 게이밍 PC와 워크스테이션, 클라우드 슈퍼컴퓨터의 역량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한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이다.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FP4 기준)의 AI 연산 성능을 바탕으로 AI 개발과 콘텐츠 제작, 게임 구동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파크'를 적용한 노트북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크리에이터와 게임 개발자들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플랫폼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스파크'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연 공간이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통합 메모리와 DLSS를 활용해 복잡한 장면을 렌더링하거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영상 편집 수행, 이미지 생성 모델과 RTX 비디오를 활용해 최대 4K 해상도, 120FPS, HDR 지원 AI 영상을 제작,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활용해 일정 관리와 업무를 지원하는 기능 등이 소개돼 방문객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각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스파크'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함께 위치한 게이밍 체험 공간에서는 엔씨의 MMORPG '아이온2'와 2K의 농구 게임 'NBA 2K27' 시연 기기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을 구동하며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토크쇼와 함께 엔비디아 이다 케이타 부사장과 엔씨 배재현 부사장의 대담이 열렸다.
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부사장은 '스파크'를 "게이밍 PC와 워크스테이션, 클라우드 슈퍼컴퓨터의 역량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한 슈퍼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FP4 기준)의 AI 연산 성능을 바탕으로 8K 영상 편집과 대규모 3D 렌더링, 로컬 AI 모델 개발 및 AI 에이전트 구동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배재현 NC 부사장은 과거 '리니지2' 개발 당시의 도전과 엔비디아와의 협력 일화를 소개한 뒤 AI가 게임 개발과 창작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AI가 무언가를 만들려는 사람의 상상력에 한계를 없애고 창의적인 작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스파크'를 적용한 노트북에서 '신더시티'가 동작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기술과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스파크'는 이날 오후 9시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장에 마련된 판매대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첫 구매자를 축하하는 행사도 열렸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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