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Burns Red》最终章更新前编剧麻枝准因咽喉癌休养
마에다 준, 헤븐 번즈 레드 최종장 업데이트 앞두고 인두암으로 요양 ‘헤븐 번즈 레드'가 메인 스토리 최종장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나리오 라이터이자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비주얼 아츠/Key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의 인두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주식회사 비주얼 아츠(대표 아메구모 겐키)는 오늘(19일), 공식 SNS와 입장문을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의 건강 상태와 향후 창작 활동에 관한 공식 입장을...
Visual Arts于19日公告,《Heaven Burns Red》编剧兼音乐麻枝准确诊咽喉癌并选择缓和疗养。麻枝准已完成主线第6章前篇剧本与作曲,余下部分能否参与视病情而定,游戏最终章更新仍在准备中。
同一新闻,精选展示《Visual Art's/Key所属麻枝准确诊咽喉癌,公布《Heaven Burns Red》创作安排》

‘헤븐 번즈 레드'가 메인 스토리 최종장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나리오 라이터이자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비주얼 아츠/Key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의 인두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주식회사 비주얼 아츠(대표 아메구모 겐키)는 오늘(19일), 공식 SNS와 입장문을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의 건강 상태와 향후 창작 활동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마에다 준은 ‘에어’, ‘클라나드’, ‘엔젤 비트’를 비롯해 '헤븐 번즈 레드'까지 비주얼 아츠의 미소녀 게임 제작 브랜드 Key의 대표작의 시나리오와 음악을 전담해온 핵심 인력이다.
발표에 따르면 마에다 준은 올해 이른 봄부터 목에 이물감을 느꼈으며, 여름에 들어서며 부기와 강한 통증이 나타나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현재 입원 중인 마에다 준은 자신의 병세와 치료 전망을 거듭 검토한 끝에, 체력을 비축해 남은 기간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 대신 증상 완화를 중심으로 한 완화 치료(호스피스 케어) 요양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그가 핵심 제작진으로 참여 중인 ‘헤븐 번즈 레드’ 및 신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도 함께 공유됐다.
'헤븐 번즈 레드'는 비주얼 아츠와 WFS가 협업해 지난 2022년 출시한 수집형 RPG다. 수수께끼의 존재 '캔서'에 맞서 결전 병기 '세라프'를 다룰 수 있는 소녀들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소녀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인류의 존망 위기에 맞서 처절한 싸움을 몰입감 있게 담아내는 한편, 이 과정을 클래식한 JRPG 감성의 게임플레이와 마에다 준 특유의 역경을 극복하는 청춘과 인간찬가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8월 메인 스토리 최종장인 6장을 예고하면서 최고의 라스트 신을 보여주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비주얼 아츠의 발표에 따르면 먼저 마에다 준은 ‘헤븐 번즈 레드’의 메인 스토리 제6장 전편까지의 담당 분량 집필 및 악곡의 작사·작곡을 모두 마친 상태다. 아울러 제6장 완결까지의 스토리 역시 주요 부분에 대한 작성은 모두 끝마쳤다. 다만 비주얼 아츠 측은 그 외의 시나리오 및 악곡에 대해서는 향후 병세의 진행에 따라 마에다 준 본인이 직접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에다 준이 새로운 도전으로 준비 중이던 신규 음악 프로젝트도 방향을 수정했다. 당초 유튜브를 통해 장기적으로 전개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가능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판단하에 현재 구상 중인 악곡을 조속히 완성하여 팬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방침을 변경했다. 완성된 곡들은 본인의 강한 의향에 따라 향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비주얼 아츠 측은 팬들의 격려 메시지나 팬레터를 전달할 수 있는 전용 이메일과 우편 주소를 함께 안내하며, 개별 답장은 어려우나 접수된 편지는 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편지 외의 위문품 등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끝으로 비주얼 아츠는 “팬 여러분 및 관계자분들께 갑작스러운 보고를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마에다는 현재 입원 중이지만, 그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창작에 전념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 그 마음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来源:Inven Webzine · inven.co.kr